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. |1|  2009-12-01 이년재 4291 0
51156 (447)기다리는 마음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. |5|  2009-12-02 김양귀 4294 0
52547 펌 - (121) 너무 좋은걸 주셔서!   2010-01-24 이순의 4290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292 0
53392 펌 - (140) 가장 먼저 |1|  2010-02-23 이순의 4291 0
53472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  2010-02-26 김중애 4292 0
5347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6 김중애 4292 0
53768 ♡ 어머니를 닮음 ♡   2010-03-09 이부영 4292 0
538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3 김광자 4295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297 0
54198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4 이순정 4294 0
55481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5-06 김중애 4290 0
558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5-20 김광자 4294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297 0
56087 소중한 나의 형제여 |3|  2010-05-27 이재복 42918 0
56483 기도 |2|  2010-06-10 조기동 4292 0
56627 올바른 몫   2010-06-16 김중애 4291 0
56679 ♡ 은총을 받을 태세 ♡   2010-06-18 이부영 4293 0
56991 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   2010-07-01 김중애 4291 0
57621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21세기 성경해설   2010-07-29 배동민 4292 0
57793 상당히 더웠습니다. |2|  2010-08-05 이재복 4297 0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  2010-08-07 박광호 4292 0
58220 ♡ 시간 ♡   2010-08-26 이부영 4294 0
58386 ♡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♡   2010-09-03 이부영 4293 0
58759 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   2010-09-23 이부영 4292 0
59298 "깨달음의 은총" - 10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4295 0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  2010-10-18 유웅열 4291 0
59485 ♡ 모든 선의 근원 ♡   2010-10-25 이부영 4292 0
60400 [12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1|  2010-12-02 장병찬 4293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