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757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1|  2010-12-17 소순태 4291 0
6105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  2010-12-29 김중애 4291 0
61586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2-30 묵상/ 성령과 더불어 |1|  2011-01-24 권수현 4299 0
63251 잘리고 잘리고 또 잘려야 단단해집니다   2011-03-30 지요하 4294 0
63259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내 편   2011-03-31 권수현 4292 0
658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1년 7월 10일). |1|  2011-07-08 강점수 4294 0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  2011-07-08 최규성 4299 0
6810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 42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0-12 권수현 4294 0
68563 희망의 이정표 - 11.0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01 김명준 4296 0
68810 죽은 누이를 살린 기도, 40일간 광야기도 [자기증여]   2011-11-12 장이수 4290 0
68929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  2011-11-17 주병순 4292 0
68937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4291 0
69873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 ...   2011-12-23 권수현 4295 0
70156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?   2012-01-03 김열우 4290 0
72034 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   2012-03-24 이미희 4292 0
72308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4-06 장기순 4295 0
73180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  2012-05-18 강헌모 4294 0
73873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  2012-06-21 장이수 4290 0
73982 ♡ 하느님의 성령 ♡   2012-06-26 이부영 4293 0
74113 탈출기 35,22 - 흔들어 바쳤다??? |4|  2012-07-02 소순태 4293 0
74358 한 말씀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14 김은영 4295 0
74950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  2012-08-17 방진선 4290 0
75089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인간 중심성 너머   2012-08-24 박승일 4290 0
75413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[죽음의 사업을 식별]   2012-09-09 장이수 4290 0
760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 ...   2012-10-11 강헌모 4295 0
76802 티도 흠도 없으신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2 김은영 4293 0
76956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그윽한 향기   2012-11-20 유웅열 4290 0
77726 창세기의 말씀들(2부)   2012-12-23 박종구 4290 0
78071 신명기의 말씀(4부)   2013-01-07 박종구 4290 0
78679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5 박명옥 4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