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003 살아 계신 하느님은 우주 인류 역사의 중심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23-09-25 최원석 4275 0
2559 21 08 26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 창조한 하품의 효과가 아주 ...   2022-10-10 한영구 4270 1
2627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.   2007-03-22 주병순 4262 0
30253 거룩한 미사 2편   2007-09-18 이현숙 4261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264 0
32402 대림 제4주일 복음묵상 |3|  2007-12-22 원근식 4265 0
32673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8-01-02 노병규 4264 0
3297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08-01-15 주병순 4262 0
3304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8-01-18 주병순 4263 0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2-03 권수현 4265 0
33436 (208) 사막의 신비 |9|  2008-02-03 김양귀 4269 0
3375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8-02-16 주병순 4261 0
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두번째] |7|  2008-03-18 장이수 4264 0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  2008-04-05 조연숙 4263 0
36062 성지 순례 - 주님 무덤 성당. |2|  2008-05-08 유웅열 4261 0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07-22 김명준 4266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62 0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  2008-10-04 방진선 4261 0
39663 (326)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... |8|  2008-10-05 김양귀 4264 0
3983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|2|  2008-10-11 주병순 4261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264 0
4404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,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2.21, 이 ... |1|  2009-02-21 김명준 4266 0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  2009-02-24 김명순 4263 0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  2009-04-24 원근식 4262 0
46059 사무엘 상 31장 사울이 죽다 |3|  2009-05-12 이년재 4261 0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8 김명준 4262 0
47606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|6|  2009-07-18 김광자 4265 0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  2009-07-23 김명순 4263 0
48059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05 박명옥 4261 0
48559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8-23 권수현 4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