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05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11-24 박영희 4293 0
159988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06 최원석 4296 0
16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2-15 김명준 4292 0
161212 † 31. 사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. [오상의 ... |1|  2023-02-28 장병찬 4290 0
16121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7.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 ... |1|  2023-02-28 장병찬 4290 0
161623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|3|  2023-03-20 최원석 4293 0
16203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07 박영희 4291 0
162189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2|  2023-04-14 김중애 4292 0
163270 고문 폐지?   2023-06-01 김대군 4290 0
163325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6-04 최원석 4295 0
164243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|1|  2023-07-15 최원석 4293 0
1648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07 박영희 4297 0
165260 순명하는 마음 |2|  2023-08-25 김중애 4292 0
165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반드시 ... |1|  2023-09-10 김백봉7 4295 0
169306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 |1|  2024-01-26 김중애 4292 0
16981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3|  2024-02-14 조재형 4298 0
1586 성체조배 3. 마음 밭   2012-10-04 김은정 4292 0
25995 세상   2007-03-10 김성준 4281 0
2627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.   2007-03-22 주병순 4282 0
2943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4> |4|  2007-08-15 이범기 4283 0
30343 순교성월을 지내며/ 성모여 천상 사랑의 불을 붙여 주소. |5|  2007-09-22 임숙향 4284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284 0
31779 혈서를 썼다. |4|  2007-11-24 조기동 4281 0
32590 12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3-15.19-23/ 렉시오 ... |4|  2007-12-30 권수현 4284 0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7|  2008-01-01 권수현 4288 0
33581 "영혼의 탯줄" - 2008.2.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|  2008-02-09 김명준 4283 0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4282 0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08-05-18 주병순 4282 0
37552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6|  2008-07-09 장이수 4283 0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07-22 김명준 42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