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13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8 정복순 5633 0
33812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18 장병찬 5863 0
33811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08-02-18 주병순 4852 0
33810 ◆ 변 화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2-18 김혜경 79414 0
33809 ◆ 속상하지 않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18 노병규 71511 0
33808 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6-38 묵상/ 심판을 용서하소 ... |3|  2008-02-18 권수현 5334 0
33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8 이미경 78212 0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  2008-02-18 유낙양 6439 0
33805 오늘의 묵상(2월 18일) |13|  2008-02-18 정정애 58310 0
33804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2-18 노병규 70715 0
3380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3|  2008-02-18 임숙향 5106 0
33802 ♣기도(祈禱)의 의의 / 혜천 김기상   2008-02-18 김순옥 4954 0
33801 이웃이 있기에 |6|  2008-02-18 김광자 4716 0
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/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|  2008-02-17 오상선 4958 0
33799 펌 - (32)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. |6|  2008-02-17 이순의 4625 0
33798 오상의 성비오신부님 |1|  2008-02-17 박재선 5323 0
33797 사진묵상 - 석양 |3|  2008-02-17 이순의 4353 0
33796 하느님을 믿어요. |2|  2008-02-17 김길남 5972 0
33795 ♣~ 진정한 용기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7 김장원 6692 0
33794 "일어나라. 두려워하지 마라." - 2008.2.17 사순 제2주일 |2|  2008-02-17 김명준 5153 0
33792 ** 은사, 사용해야 보배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2|  2008-02-17 이은숙 7094 0
33791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2|  2008-02-17 주병순 4391 0
33789 신앙은? |2|  2008-02-17 유웅열 4891 0
337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|2|  2008-02-17 방진선 6342 0
33787 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17 조연숙 5033 0
33786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8-02-17 노병규 75411 0
33785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 |6|  2008-02-17 오상선 5439 0
33784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  2008-02-17 권수현 4073 0
33783 오늘의 묵상(2월17일) |18|  2008-02-17 정정애 51710 0
33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7 이미경 73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