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  2009-11-13 김명순 4333 0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1-04 김명준 4333 0
52190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 21ㄴ-28 묵상/ 손과 발로 고백해 ... |1|  2010-01-12 권수현 4334 0
52207 <거리의 천사> - 서영남   2010-01-12 김종연 4331 0
52632 “모든 것이 좋다(Everything is good).” - 1.27, ...   2010-01-27 김명준 4336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332 0
53035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 |2|  2010-02-09 김용대 4337 0
53503 <늦은 것 같아도 늦지 않은 깨달음>   2010-02-27 김종연 4332 0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  2010-03-06 유웅열 4332 0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334 0
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7 이순정 4338 0
54644 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~~~|★즐거 ... |4|  2010-04-07 김양귀 4335 0
54645 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*★즐거운 대 ... |6|  2010-04-07 김양귀 2154 0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10-04-11 김중애 4332 0
55135 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4-25 박명옥 43310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337 0
56556 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 ... |2|  2010-06-13 이순정 4334 0
56674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 19-23 묵상/보물을 가지고 사는 ... |1|  2010-06-18 권수현 4337 0
56981 우리의 마음과 말은 항상 맑아야 한다. |1|  2010-07-01 유웅열 4334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334 0
58780 때를 잘 알아야 . . .   2010-09-24 노병규 4338 0
59210 ♡ 평범함 ♡   2010-10-14 이부영 4332 0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  2010-10-18 유웅열 4331 0
59460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24 김중애 4330 0
60189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 ... |1|  2010-11-23 권수현 4334 0
61292 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09 김종원 4331 0
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2 이순정 4337 0
615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  2011-01-21 강점수 4336 0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1 김종원 4333 0
62275 아직도 나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은가 보다 |1|  2011-02-22 김용대 4335 0
62953 3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-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1-03-20 권수현 4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