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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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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3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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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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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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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 21ㄴ-28 묵상/ 손과 발로 고백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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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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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리의 천사> - 서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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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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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든 것이 좋다(Everything is good).” - 1.27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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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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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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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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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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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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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늦은 것 같아도 늦지 않은 깨달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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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7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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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하지 않을 선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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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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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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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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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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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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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~~~|★즐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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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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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*★즐거운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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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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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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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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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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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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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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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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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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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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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 19-23 묵상/보물을 가지고 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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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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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마음과 말은 항상 맑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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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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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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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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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를 잘 알아야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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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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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평범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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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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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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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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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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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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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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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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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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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9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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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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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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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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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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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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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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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나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은가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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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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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-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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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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