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81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17 노병규 58210 0
33780 주님 |8|  2008-02-17 김광자 4595 0
33779 ♣~ 교황 요한 23세./ 3분 묵상~♣ |3|  2008-02-17 김장원 4172 0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2-16 신희상 7653 0
33777 참된 부모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2-16 신희상 5332 0
33776 ♣~ 단순함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.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6 김장원 5254 0
33775 펌 - (31) 이런 상담 |2|  2008-02-16 이순의 4864 0
33774 사진묵상 - 2006년 가을 소풍   2008-02-16 이순의 4415 0
33773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때 |2|  2008-02-16 김열우 4543 0
33772 "하느님의 기대 수준" - 2008.2.16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  2008-02-16 김명준 4494 0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16 장병찬 1,5422 0
33769 외로움과 고독 |4|  2008-02-16 진장춘 5652 0
33767 ◆ 역시 다르더군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16 노병규 5777 0
3376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6일 |1|  2008-02-16 방진선 4531 0
33765 고통과 사랑 |9|  2008-02-16 김광자 5355 0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  2008-02-16 최익곤 5038 0
33762 오늘의 묵상(2월16일) |18|  2008-02-16 정정애 5168 0
33760 ♣~ 책임질 줄 아는 사람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6 김장원 5242 0
33759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야, 놀자! |5|  2008-02-16 권수현 4337 0
33758 [스크랩] 낭만의 도시 찰츠브르크 |2|  2008-02-16 최익곤 5784 0
33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6 이미경 68210 0
33756 고통을 생각해보자! |2|  2008-02-16 유웅열 5593 0
33755 2월 16일 사순 제 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16 노병규 5337 0
33754 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 |2|  2008-02-16 원근식 4644 0
169908 Re: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   2024-02-17 이병희 30 0
3375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8-02-16 주병순 4311 0
33752 사진묵상 -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. |1|  2008-02-15 이순의 4063 0
33751 펌 - (30) 그런 걱정을 왜 하니? |2|  2008-02-15 이순의 5973 0
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? |7|  2008-02-15 이인옥 5147 0
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2|  2008-02-15 오상선 4645 0
33746 아름다운 자연 |2|  2008-02-15 최익곤 4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