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  2008-02-14 장병찬 6442 0
33712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2-14 정복순 6215 0
33711 ◆ 정말 옳은 말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14 노병규 65010 0
337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4일 |1|  2008-02-14 방진선 4852 0
33709 지혜로운 배심원이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2-14 신희상 4324 0
33708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염치불고하고 |6|  2008-02-14 권수현 4879 0
3370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08-02-14 주병순 4173 0
33702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화. |3|  2008-02-14 유웅열 5129 0
33701 오늘의 묵상(2월14일) |18|  2008-02-14 정정애 64716 0
33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2-14 이미경 1,08314 0
33698 2월 14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14 노병규 71713 0
33694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|11|  2008-02-14 김광자 65413 0
33693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네번째 [샤머니즘의 암반] |11|  2008-02-14 장이수 49012 0
33692 ◆ 기 적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2-13 김혜경 94817 0
33691 "거국적(擧國的)인 회개" - 2008.2.1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08-02-13 김명준 4426 0
33690 2월 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/ 어쩌면 저럴 수가 있지... |5|  2008-02-13 오상선 54211 0
33689 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 |19|  2008-02-13 박계용 83415 0
33688 ◆ 삶은 지혜를 얻기 위한 것이라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13 노병규 4027 0
33684 사진묵상 - 영화찍니? |1|  2008-02-13 이순의 4763 0
33683 “하느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” / 이인주 신부님 |14|  2008-02-13 박영희 62510 0
33682 펌 - (28) 혼자 본 공현 |2|  2008-02-13 이순의 4814 0
33680 믿고 싶지 않아, 믿을 수 있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2-13 조연숙 5134 0
33679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13 정복순 5346 0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2-13 김혜경 88010 0
336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3일   2008-02-13 방진선 5701 0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  2008-02-13 장병찬 6282 0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  2008-02-13 권수현 6206 0
33673 예수님 흉내내기 <14회> 형편없는 강론 - 박용식 신부님   2008-02-13 노병규 71911 0
33672 ♡ 기다림 ♡   2008-02-13 이부영 4965 0
3367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2-13 주병순 4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