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1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|2|  2008-04-16 장병찬 4272 0
35496 왜? |16|  2008-04-19 김광자 4279 0
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8-07-23 주병순 4272 0
38255 ♡ 소망 ♡ |1|  2008-08-08 이부영 4273 0
3949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8-09-29 주병순 4271 0
39602 어린이처럼.... 오늘의 묵상3 |1|  2008-10-03 이상윤 4273 0
39663 (326)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... |8|  2008-10-05 김양귀 4274 0
3966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  2008-10-05 주병순 4271 0
3983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|2|  2008-10-11 주병순 4271 0
40370 첫번째와 두번째 '죄악의 신비' [거짓 예언자, 거짓 계시] |1|  2008-10-28 장이수 4271 0
43578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  2009-02-06 장선희 4272 0
436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4 |1|  2009-02-08 김명순 4274 0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  2009-02-19 신희상 4275 0
44451 지상에서 벌어진 첫 파견미사 - 윤경재 |4|  2009-03-08 윤경재 4278 0
44532 비오는 아침 |9|  2009-03-11 박영미 4276 0
45163 "하느님 자비의 바다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4-06 김명준 4273 0
451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3 |2|  2009-04-07 김명순 4274 0
46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4 |1|  2009-05-13 김명순 4275 0
4624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20 주병순 4273 0
46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5-29 김광자 4275 0
46488 5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5-31 권수현 4275 0
46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6-07 김광자 4277 0
4724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단식 논쟁 - 새것과 헌것 |2|  2009-07-04 권수현 4274 0
47399 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 |1|  2009-07-10 김은경 4271 0
47559 †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09-07-17 김중애 4272 0
48075 ♡ 사랑이신 성령께 ♡   2009-08-05 김중애 4272 0
48092 역대기상 12장 벤야민 지파에서 다웃을 따른 사람들 |2|  2009-08-06 이년재 4273 0
48873 완전하게 되십시오   2009-09-04 김중애 4271 0
4945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09-09-28 주병순 4275 0
49500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2 묵상/ 소피아의 성경 |1|  2009-09-30 권수현 4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