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96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   2008-02-10 주병순 4871 0
3359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  2008-02-10 진장춘 5963 0
33594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8-02-10 노병규 87612 0
33592 행복을 찾아서. . . . . |2|  2008-02-10 유웅열 4663 0
33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2-10 이미경 8167 0
335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0일 |1|  2008-02-10 방진선 4882 0
33589 천국에의 희망 |1|  2008-02-10 박수신 4671 0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  2008-02-09 오상선 6968 0
33585 ♠퇴계(退溪) 선생의 매화 詩 와 두향이 이야기♠ |5|  2008-02-09 최익곤 4256 0
33581 "영혼의 탯줄" - 2008.2.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|  2008-02-09 김명준 4283 0
33580 한걱정 / 이인주 신부님 |4|  2008-02-09 박영희 6107 0
33579 명절 뒤 |2|  2008-02-09 진장춘 4753 0
33578 안식일이 뭐길래-배영호 신부님 글- |3|  2008-02-09 이인옥 7416 0
33577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유혹을 받으신 예수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09 장병찬 6822 0
335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9일   2008-02-09 방진선 5470 0
3357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08-02-09 주병순 4192 0
33574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9 노병규 5188 0
33573 2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'있음'의 잔치 |2|  2008-02-09 권수현 4004 0
33571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|1|  2008-02-09 최익곤 4472 0
33570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9 노병규 55013 0
33569 오늘의 묵상(2월9일) |15|  2008-02-09 정정애 49610 0
33568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라! |5|  2008-02-09 유웅열 54110 0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2-09 이미경 81515 0
33566 사순제1주일/악마의 유혹-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'사탄 |3|  2008-02-09 원근식 5847 0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  2008-02-08 오상선 5018 0
33564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2-08 신희상 4746 0
33561 長壽秘決은 친구의 수 |3|  2008-02-08 최익곤 5334 0
33560 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|14|  2008-02-08 김양귀 59510 0
33559 신랑과 신부 |6|  2008-02-08 이인옥 5627 0
33557 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 2008.2.8 재의 예식 다음 금요 ...   2008-02-08 김명준 5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