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16 노병규 4257 0
68139 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0-13 김명준 4256 0
68499 행복한 발걸음 /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걷는 남산   2011-10-30 김미자 4253 0
68964 연중 제33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4250 0
69776 거울 속의 그 사내   2011-12-19 김용대 4251 0
698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255 0
70006 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28 김명준 4253 0
70580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  2012-01-19 장이수 4250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50 0
71817 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   2012-03-14 강헌모 4250 0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4-04 박명옥 4252 0
72934 신앙의 신비여 - 05 왜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|1|  2012-05-08 강헌모 4256 0
73011 연옥실화   2012-05-11 강헌모 4254 0
73079 성소(聖召)와 놀이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5-14 김명준 4258 0
74212 버리지 않는다와 버려지지 않는다의 영적인 식별   2012-07-06 장이수 4250 0
74475 희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257 0
75535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9-15 박명옥 4251 0
76460 감동이 담긴 단순한 진리/신앙의 해[4]   2012-10-29 박윤식 4252 0
76975 늘 웃는 얼굴로!/신앙의 해[16]   2012-11-21 박윤식 4253 0
77023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3 김중애 4250 0
77470 마음의 눈 - 12.13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12-13 김명준 4256 0
77803 그리스도 입기   2012-12-26 김중애 4250 0
77978 관계의 발견 - 2013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03 김명준 4256 0
7915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4일 사순 제 2주일 복음묵상 ... |2|  2013-02-24 신미숙 4259 0
80911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.   2013-05-02 유웅열 4251 0
82028 행복은 선물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20 김중애 4254 0
82437 평화를 찾습니다!   2013-07-07 정명선 4250 0
830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2013년 8월 4일)   2013-08-02 강점수 4253 0
84583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주일)   2013-10-19 원근식 4252 0
86008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  2013-12-23 이부영 4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