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581 [예수님을 따르기] |8|  2008-03-17 김문환 4265 0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8-03-28 주병순 4262 0
36062 성지 순례 - 주님 무덤 성당. |2|  2008-05-08 유웅열 4261 0
37460 치명자 산 성지 |5|  2008-07-05 이재복 4265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62 0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  2008-10-04 방진선 4261 0
40124 (365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.( 20일째 * 영광의 신 ... |9|  2008-10-21 김양귀 4268 0
40157 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  2008-10-22 박명옥 4262 0
403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   2008-10-28 김명순 4262 0
434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0   2009-02-03 김명순 4265 0
4452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2|  2009-03-11 주병순 4262 0
46505 6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체험, 삶의 현장 ! |1|  2009-06-01 권수현 4265 0
46543 제자들의 따름 |1|  2009-06-03 이부영 4263 0
46601 †저희를 온전하게 하소서!   2009-06-05 김중애 4261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262 0
47066 열왕기상 21장 아합이 나붓의 포도원을 빼앗다 |2|  2009-06-25 이년재 4261 0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9-07-02 주병순 4262 0
480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9-08-04 주병순 4262 0
48233 호랑이도 예수님을 무서워했다   2009-08-11 김용대 4263 0
48759 ♡ 강력한 손길 ♡   2009-08-31 이부영 4261 0
48873 완전하게 되십시오   2009-09-04 김중애 4261 0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1 김광자 4264 0
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  2009-11-13 김명순 4263 0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1-27 김명준 4265 0
51061 펌 - (87) 싸움 |1|  2009-11-29 이순의 4262 0
51712 "성탄의 신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12-25 김명준 4263 0
51881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12-31 장병찬 4262 0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1-04 김명준 4263 0
52720 석별 |2|  2010-01-30 이재복 4262 0
52873 파선으로부터 지켜줌 / 죄의 영향력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5 장병찬 4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