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471 0
32682 오늘의 묵상(1월 3일) |15|  2008-01-03 정정애 7179 0
32681 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03 노병규 79317 0
32680 거룩한 교회 <이성훈신부님> |3|  2008-01-03 장이수 5394 0
32679 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 |6|  2008-01-03 장이수 4772 0
32678 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1-02 오상선 5285 0
32677 펌 - (3) 참 닭과 양계장 닭 |3|  2008-01-02 이순의 5462 0
32676 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 |11|  2008-01-02 장이수 4062 0
32675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 ...   2008-01-02 김명준 4012 0
32674 사진묵상 - 일출 |2|  2008-01-02 이순의 5002 0
32673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8-01-02 노병규 4264 0
32672 소리에 불과하다고? |6|  2008-01-02 이인옥 58411 0
326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 |1|  2008-01-02 이범기 3972 0
32669 나는 아니다 |8|  2008-01-02 윤경재 6376 0
32668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02 정복순 6604 0
32667 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  2008-01-02 장병찬 5551 0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  2008-01-02 장병찬 4871 0
32665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거짓의 사람들 |3|  2008-01-02 권수현 4775 0
32664 혼을 엮는 한해 되게 하소서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02 박영희 8187 0
32663 그분을 찾는 여정 |2|  2008-01-02 오상선 5766 0
3266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  2008-01-02 주병순 4452 0
32661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. |4|  2008-01-02 유웅열 5547 0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2 이미경 1,31722 0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  2008-01-02 김혜경 82315 0
3265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3|  2008-01-02 원근식 5966 0
32657 오늘의 묵상(1월2일) |12|  2008-01-02 정정애 64710 0
32656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7|  2008-01-01 신희상 74610 0
32654 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  2008-01-01 장이수 4564 0
32653 나를 섬기는 삶의 굴레-판관기50 |2|  2008-01-01 이광호 4246 0
32651 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 |2|  2008-01-01 최익곤 4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