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683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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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주병순 |
447 | 1 |
0 |
32682 |
오늘의 묵상(1월 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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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정정애 |
71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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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81 |
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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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노병규 |
793 | 17 |
0 |
32680 |
거룩한 교회 <이성훈신부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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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장이수 |
539 | 4 |
0 |
32679 |
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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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장이수 |
477 | 2 |
0 |
32678 |
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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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오상선 |
5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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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77 |
펌 - (3) 참 닭과 양계장 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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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순의 |
546 | 2 |
0 |
32676 |
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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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이수 |
406 | 2 |
0 |
32675 |
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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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명준 |
401 | 2 |
0 |
32674 |
사진묵상 - 일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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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순의 |
500 | 2 |
0 |
32673 |
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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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노병규 |
426 | 4 |
0 |
32672 |
소리에 불과하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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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인옥 |
584 | 11 |
0 |
32670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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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범기 |
397 | 2 |
0 |
32669 |
나는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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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윤경재 |
6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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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8 |
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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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정복순 |
660 | 4 |
0 |
32667 |
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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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5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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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6 |
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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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487 | 1 |
0 |
32665 |
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거짓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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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권수현 |
477 | 5 |
0 |
32664 |
혼을 엮는 한해 되게 하소서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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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박영희 |
818 | 7 |
0 |
32663 |
그분을 찾는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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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오상선 |
576 | 6 |
0 |
32662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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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주병순 |
445 | 2 |
0 |
32661 |
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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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유웅열 |
554 | 7 |
0 |
326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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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미경 |
1,317 | 22 |
0 |
32659 |
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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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혜경 |
823 | 15 |
0 |
32658 |
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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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원근식 |
5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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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7 |
오늘의 묵상(1월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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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정정애 |
647 | 10 |
0 |
32656 |
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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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신희상 |
746 | 10 |
0 |
32654 |
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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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이수 |
456 | 4 |
0 |
32653 |
나를 섬기는 삶의 굴레-판관기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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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이광호 |
424 | 6 |
0 |
32651 |
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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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최익곤 |
4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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