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83 뭐 줄게 없나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1 이순정 4268 0
63452 리노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았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5 이순정 4267 0
64037 사랑과 믿음 /펌글   2011-04-28 이근욱 4261 0
64343 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261 0
64889 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1 박명옥 4263 0
6514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배신자.   2011-06-10 최규성 4266 0
65155 주님께서 원하신다면-반영억라파엘신부 (마태오 10,7-13)   2011-06-11 김종업 4265 0
65391 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   2011-06-20 장이수 4261 0
65696 "때를 아는 지혜, 때를 지키는 믿음, 때를 기다리는 인내" - 7.2 ...   2011-07-02 김명준 4265 0
66315 오상의 비오 성인의 마지막 전투 - 구마하는 장면 ( St. Padre ...   2011-07-27 장병찬 4261 0
66327 ♡ 불을 켜고 ♡   2011-07-28 이부영 4263 0
66533 베드로가 불구자를 고치다(사도행전3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08-05 장기순 4264 0
67226 아! 그리운... 하느님 나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9-04 오미숙 4269 0
67806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265 0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 ...   2011-10-22 김명준 4263 0
68636 배티의 만추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4 박명옥 4262 0
68756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9 박명옥 4260 0
69359 <거북이를 사랑한 토끼>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3 김세영 4265 0
69462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|2|  2011-12-06 이근욱 4261 0
70299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 1(야곱의 우물)   2012-01-09 이정임 4263 0
70574 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12-01-19 방진선 4260 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  2012-01-20 장이수 4260 0
70763 감사함이 오만과 교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.   2012-01-26 유웅열 4263 0
71249 ♡ 균형 잡힌 존재 ♡   2012-02-16 이부영 4263 0
71251 결혼과 가정 생활에 대하여   2012-02-16 김용대 4261 0
72202 침묵의 거울 - 4.1. 침묵의 거울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4-01 김명준 4265 0
72504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  2012-04-15 박명옥 4260 0
72761 신앙의 신비여 - 03 특권의식   2012-04-29 강헌모 4261 0
72809 ♡ 듣는 존재 ♡   2012-05-02 이부영 4265 0
72906 [생명의 말씀] 행복의 조건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05-06 권영화 4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