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2 갑자기 받게된 안수기도 |4|  2012-10-02 김시철 2,3941 0
1591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|1|  2012-10-11 박종구 5721 0
1592 심령기도 |3|  2012-10-21 강헌모 1,0931 0
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|2|  2012-10-24 강헌모 1,0431 0
1601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? |1|  2012-12-08 송규철 8961 0
1603 워치타워와 삼위일체에대한 토론 |2|  2012-12-12 신기수 5851 0
1611 담배를 끊다. |1|  2013-01-11 안성철 6061 0
1613 성령 체험 ( 내가 받은 성령세미나 ) |2|  2013-01-14 안성철 1,2821 0
1614 치 유, 영가, 심령기도 은혜를 받다. |4|  2013-01-14 안성철 1,0601 0
1616 마귀 들린 자를 분별 해 내다 (영의 분별) |2|  2013-01-17 안성철 8371 0
161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 |2|  2013-01-20 안성철 7871 0
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4 김은정 6921 0
1623 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5 안성철 6610 0
1622 악과의 대결(체험 12) |6|  2013-01-25 안성철 1,1731 0
1625 작은 예수회에서(신앙체험13) |4|  2013-02-11 안성철 1,0721 0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  2013-02-18 안성철 1,7251 0
1631 (12) 사도들의 변모 |7|  2013-03-20 김정숙 7361 0
1662 사랑이 많으신 주님! 감사합니다. |1|  2013-06-05 강헌모 8091 0
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|2|  2013-06-15 강헌모 1,4441 0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  2013-06-20 김정숙 1,5901 0
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  2013-06-23 김정숙 1,2570 0
1672 눈물의 의미 |3|  2013-07-07 강헌모 1,1511 0
1675 (15) 섭리 |1|  2013-07-19 김정숙 1,2701 0
1680 천상 모후의 관   2013-07-29 김정숙 1,8500 0
1683 (16)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.. "사탄아, 물러가라!"   2013-08-01 김정숙 1,2491 0
1687 마귀들린 여인   2013-08-06 최용호 1,4391 0
1700 꽃자리 |6|  2013-10-17 양미숙 1,3051 0
1701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... |2|  2013-10-18 신희순 4,4541 0
1753 매일미사에 참석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와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최 ... |3|  2014-04-13 한영구 5,8661 0
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? |5|  2014-07-17 이유희 1,6721 0
1849 윤민재 사제의 성모신심 미사 참례 |2|  2014-08-30 한영구 6,4431 0
1863 꿈을 꾼것이 현실로 맞을때와 안 맞을때 |4|  2014-11-13 문병훈 3,4951 0
1881 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.   2015-02-09 김선영 1,5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