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623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573 0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  2008-04-18 장이수 6015 0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8-04-18 장병찬 6403 0
35479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3V이신 . . ... |4|  2008-04-18 권수현 6458 0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  2008-04-18 이부영 6351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586 0
35476 성 심 |2|  2008-04-18 최익곤 6883 0
35475 황홀한 미국의 야경 |3|  2008-04-18 최익곤 6696 0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  2008-04-18 정정애 80810 0
35473 손수건 한 장 |13|  2008-04-18 김광자 70113 0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4-17 오상선 62112 0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  2008-04-17 장이수 5663 0
35468 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17 노병규 87015 0
35467 [받아들임] |1|  2008-04-17 김문환 5213 0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  2008-04-17 지요하 7422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651 0
35459 2008.4.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2008.4.17 부활 제4 ...   2008-04-17 김명준 5804 0
35457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.. |3|  2008-04-17 권수현 4965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72 0
35455 [고통을 넘어서 바라보기] |4|  2008-04-17 김문환 5504 0
35454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|2|  2008-04-17 장병찬 6123 0
35453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|2|  2008-04-17 장병찬 5274 0
35452 성지 순례 - 갈릴래아 호수. |5|  2008-04-17 유웅열 6578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6232 0
35450 영적인 꿈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17 조연숙 6795 0
35449 낮은 목소리 |18|  2008-04-17 김광자 67412 0
35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17 이미경 1,19317 0
35464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 3탄 |7|  2008-04-17 이미경 4136 0
35447 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|5|  2008-04-17 최익곤 78310 0
35446 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|3|  2008-04-17 최익곤 56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