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44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24-06-18 주병순 481 0
173450 저는 보잘것없고 하찮은 주님의 종입니다. |1|  2024-06-18 이경숙 601 1
173451 ■ 겸손과 주님 경외함만이 / 따뜻한 하루[403]   2024-06-19 박윤식 651 0
17345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(마태 ...   2024-06-19 박윤식 561 0
173456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24-06-19 김중애 631 0
173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19 김명준 731 0
173477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마태 6 ...   2024-06-19 박윤식 671 0
173479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 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651 0
173486 최원석_하늘의 나의 아버지   2024-06-20 최원석 541 0
173487 반영억 신부님_간절한 믿음의 기도   2024-06-20 최원석 771 0
173488 조욱현 신부님_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  2024-06-20 최원석 601 0
173505 일용할 양식? 필요한 양식? |1|  2024-06-20 김대군 721 1
173508 송영진 신부님_<‘나중’이 아니라 ‘지금부터’입니다.>   2024-06-20 최원석 811 0
173509 진실을 똑바로 말하십시요. |1|  2024-06-20 이경숙 661 1
173513 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   2024-06-20 박윤식 561 0
173523 매일미사/2024년6월 21일금요일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   2024-06-21 김중애 641 0
173525 때가 올 것입니다.   2024-06-21 김중애 781 0
173530 어둠이 어둠임을 아는 것이 빛이다. (마태6,19-23)   2024-06-21 김종업로마노 541 0
1735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21 김명준 541 0
17353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6-21 이기승 601 0
173536 오늘의 묵상 (06.21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21 강칠등 691 0
173537 6월 2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21 강칠등 661 0
17354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24-06-21 주병순 691 1
173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22 김명준 511 0
173570 백합.   2024-06-22 김대군 361 0
173571 교부들의 말씀 묵상_요한 크리소스토무스   2024-06-22 최원석 501 0
17357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24-06-22 주병순 481 0
1735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22 김명준 411 0
173584 매일미사/2024년6월23일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  2024-06-23 김중애 551 0
1735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4,35-41) / 연중 제12주일 / 크리 ...   2024-06-23 한택규엘리사 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