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4251 0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  2009-09-12 김광자 4254 0
49182 ♡ 이 여인을 보아라... ♡ |1|  2009-09-17 이부영 4251 0
49220 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  2009-09-19 김용대 4254 0
493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9-26 김광자 4253 0
49824 10월 12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29-32 묵상/성경 세계로의 여 ... |1|  2009-10-12 권수현 4253 0
49971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....   2009-10-17 이부영 4251 0
50498 <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신 예수님>   2009-11-07 송영자 4250 0
51316 단풍잎 몇 개 따서 손에 들고...... |1|  2009-12-09 유웅열 4251 0
51475 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  2009-12-16 유웅열 4253 0
51660 <아기 예수님, 추위보다 굶주림이 더 무서워요> |2|  2009-12-23 김종연 4250 0
51867 <새 구두가 아까워서요> |1|  2009-12-31 김종연 4252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4251 0
52414 웃음은 희망이라는 또다른 말이다. |2|  2010-01-20 유웅열 4253 0
52449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  2010-01-21 김중애 4251 0
52546 양심 닦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4 이순정 4255 0
52926 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6 정복순 42511 0
53465 상황에 따라 적응하라! |2|  2010-02-26 유웅열 4253 0
53520 잠자코 있는 경지가 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8 이순정 4252 0
53658 고치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251 0
54055 그가 마음을 굳혔을 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9 이순정 4252 0
54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8 김광자 4251 0
54570 "사람 눈엔 완벽해도 하느님 눈엔 허점투성이" - 4.5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4-05 김명준 42514 0
54629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0-04-07 김중애 4251 0
54639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4257 0
55021 묵주기도의 비밀/축복   2010-04-21 김중애 4251 0
55583 (494) 어느날에 &&& *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 ... |5|  2010-05-10 김양귀 4255 0
56045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0-05-26 김중애 42514 0
56795 <우리가 남이가>   2010-06-23 김종연 4251 0
56834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1-4 묵상/ 관계의 회복   2010-06-25 권수현 4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