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9109	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	2008-09-13	김명준	551	4	0
39108	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	2008-09-13	김명준	536	2	0
39107	(301)귀를 열기 바랍니다.***자유 게시판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** ... |24|	2008-09-13	김양귀	736	9	0
39110	마리아 - 성령의 정배 |1|	2008-09-13	장선희	423	2	0
39106	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 ... |1|	2008-09-13	이은숙	769	4	0
39105	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	2008-09-13	주병순	474	1	0
39104	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	2008-09-13	장병찬	461	2	0
39103	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	2008-09-13	장병찬	654	5	0
39102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	2008-09-13	방진선	441	1	0
39101	약해져야 강해진다 |1|	2008-09-13	김용대	515	2	0
39100	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	2008-09-13	노병규	528	2	0
39099	9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43-49 묵상/ 내 곳간에 무엇 ... |4|	2008-09-13	권수현	608	3	0
39098	◆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	2008-09-13	노병규	515	2	0
39097	우정은 귀한 재산이다. |4|	2008-09-13	유웅열	587	5	0
39096	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	2008-09-13	이부영	555	2	0
39094	9월 13일 토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	2008-09-13	노병규	760	6	0
3909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	2008-09-13	이미경	854	12	0
3909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	2008-09-13	이미경	311	0	0
39091	오늘의 묵상(9월 13일)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 ... |12|	2008-09-13	정정애	607	7	0
39089	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 |8|	2008-09-12	김현아	532	6	0
39088	즐거운 한가위 되세요. |10|	2008-09-12	김광자	490	5	0
39087	할일과 못할일 |11|	2008-09-12	김광자	629	8	0
39085	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 신부님, |1|	2008-09-12	박명옥	506	2	0
39082	무명의 순교 |1|	2008-09-12	김용대	505	3	0
39081	너에게로 가는 길 |5|	2008-09-12	이재복	557	4	0
39080	까치밥 - 윤경재 |1|	2008-09-12	윤경재	476	4	0
39079	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	2008-09-12	김경애	604	2	0
39077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	2008-09-12	이은숙	932	5	0
39074	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	2008-09-12	주병순	518	1	0
39073	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08-09-12	장기순	622	4	0
39072	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	2008-09-12	정정애	650	8	0
39071	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	2008-09-12	노병규	58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