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  2018-06-16 박윤식 2,1640 0
122326 김웅렬신부(평화, peace) |1|  2018-07-31 김중애 2,1642 0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9-08-25 김명준 2,1647 0
13880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20-06-09 주병순 2,1640 0
140935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9|  2020-09-22 조재형 2,16414 0
144592 재의 수요일 |7|  2021-02-16 조재형 2,1649 0
1731 노력해야 생명을 보존한다(33주 수)   2000-11-21 조명연 2,16318 0
1769 [독서]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오심   2000-12-03 상지종 2,1638 0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  2018-02-28 최원석 2,1631 0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  2018-03-15 김중애 2,1630 0
119734 가톨릭기본교리(33-3 부활의 의미)   2018-04-15 김중애 2,1630 0
13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묻는 사람에겐 정체성으로 ... |4|  2020-03-29 김현아 2,1638 0
140063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용서 (마태18,21─19,1)   2020-08-13 김종업 2,1630 0
1496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  2021-09-12 장병찬 2,1630 0
15378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5|  2022-03-15 조재형 2,1637 0
3107 그들이 무엇을 보았길래...   2002-01-03 상지종 2,16224 0
5476 삭디 삭은 봉고 트럭   2003-09-12 양승국 2,16233 0
5892 송봉모- 광야는 우선순위를 보는 장소   2003-11-06 배순영 2,16212 0
106921 하느님은 우리의 영원한 배경背景이시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6-09-27 김명준 2,1628 0
118109 2.7.♡♡♡ 마음에 담은 것이 밖으로 표출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,   2018-02-07 송문숙 2,1622 0
1203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배워야 하늘에 맞는 인생)   2018-05-09 김중애 2,1621 0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  2018-10-24 최원석 2,1621 0
130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금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  2019-06-06 김동식 2,1621 0
13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4|  2019-08-12 김현아 2,1628 0
133076 「 아브라함, 사라」의 영명 축일에!   2019-10-09 남영모 2,1621 0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  2020-04-15 김중애 2,1624 0
13791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1|  2020-04-30 조재형 2,16214 0
139431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  2020-07-11 김중애 2,1621 0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21-03-16 김명준 2,1625 0
146754 <잔을 마신다는 것>   2021-05-12 방진선 2,1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