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06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1|  2008-01-25 노병규 7398 0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1-25 주병순 4302 0
33204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25 노병규 75514 0
33203 외모에 속지 말라! |2|  2008-01-25 유웅열 6285 0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1-25 이미경 8369 0
33201 자유 게시판에서 펌 -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이성훈신부님 |6|  2008-01-25 이순의 6113 0
33200 오늘의 묵상(1월 25일)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] |14|  2008-01-25 정정애 5507 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  2008-01-25 이순의 4204 0
33198 펌 - (17) 기쁘다 구주 오셨네. 만백성 맞으라!   2008-01-25 이순의 5013 0
33197 (196) 전교 |7|  2008-01-25 김양귀 5087 0
33196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/ 바오로야, 바오로야! |2|  2008-01-24 오상선 6127 0
33194 최창무대주교 '교령'발표/나주참례자 파문<자유게시판> |8|  2008-01-24 장이수 8344 0
33195 최창무 대주교 '교령' 발표문 <전문 - 조정제> |5|  2008-01-24 장이수 5094 0
33193 호숫가에 몰린 이들   2008-01-24 김상수 5570 0
33192 거룩한 로사리오 여왕이신 성모마리아   2008-01-24 김기연 5900 0
331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순교   2008-01-24 김기연 5983 0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  2008-01-24 김양귀 4335 0
33189 (410) 진리와 사랑과 선에는 고통이...... |12|  2008-01-24 유정자 5319 0
33188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 ...   2008-01-24 이은숙 7934 0
33187 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지상낙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1-24 신희상 5043 0
33186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4 정복순 5173 0
33184 15기도문 |2|  2008-01-24 장병찬 1,1493 0
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악령에 대한 나의 ... |3|  2008-01-24 권수현 4685 0
331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|2|  2008-01-24 주병순 3813 0
33181 ♧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♧ |3|  2008-01-24 최익곤 4964 0
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24 노병규 5635 0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  2008-01-24 이부영 4722 0
33177 오늘의 묵상(1월 24일) |13|  2008-01-24 정정애 5406 0
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1-24 이미경 83112 0
3317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1-24 노병규 70914 0
33174 사진묵상 - 자화상 |1|  2008-01-24 이순의 4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