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51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7-11-11 주병순 4231 0
31516 "산 이들의 하느님" - 2007.11.11 연중 제32주일   2007-11-11 김명준 4234 0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  2008-01-20 주병순 4234 0
33154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 |3|  2008-01-23 권수현 4233 0
33930 ♥'참 행복’은 어디서 시작되는가? * 나의 기도의 말은/이해인클라우디 ... |2|  2008-02-21 임숙향 4235 0
34066 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6 김장원 4233 0
3423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/ 예물보다는 정성을... |1|  2008-03-03 오상선 4235 0
3476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8-03-23 주병순 4231 0
35208 성지 순례 - 아브람과 롯 그리고 롯의 아내 이야기. |3|  2008-04-09 유웅열 4235 0
35533 성지 순례 - 카파르나움. |5|  2008-04-20 유웅열 42310 0
36342 해무 |3|  2008-05-20 이재복 4234 0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04 주병순 4232 0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  2008-08-13 장이수 4231 0
3949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8-09-29 주병순 4231 0
40124 (365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.( 20일째 * 영광의 신 ... |9|  2008-10-21 김양귀 4238 0
42998 "길을 찾는 인간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1-16 김명준 4237 0
44244 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234 0
4442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43-48 묵상/ 완전한 사람 |5|  2009-03-07 권수현 4235 0
446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9   2009-03-17 김명순 4232 0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  2009-04-15 장이수 4231 0
46003 ♡ 제멋대로 살지 않는 것은 매우 장한 일이다. ♡   2009-05-10 이부영 4234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231 0
4711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09-06-27 주병순 4231 0
47278 믿음의 길이란   2009-07-05 김중애 4233 0
47515 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15 김명준 4234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231 0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  2009-08-27 김중애 4231 0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9-11 장병찬 4234 0
49051 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기도3   2009-09-12 김중애 4231 0
49125 우리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9-09-15 장병찬 42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