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  2008-01-24 이순의 4394 0
33172 (194) 장미를 생각하며(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) |5|  2008-01-24 김양귀 4807 0
33171 '큰마음'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|5|  2008-01-23 지요하 4445 0
33169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/ 영적 동반자를 주 ... |3|  2008-01-23 오상선 4566 0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1-23 신희상 4542 0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  2008-01-23 박영희 80315 0
33166 ◆ 파인애플 이야기 [마지막 회]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 ... |10|  2008-01-23 김혜경 86214 0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  2008-01-23 김기연 5705 0
33162 예수님 흉내내기 <12회> 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-박용식 신부님 |3|  2008-01-23 노병규 61312 0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354 0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  2008-01-23 유대영 4092 0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  2008-01-23 송월순 7645 0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  2008-01-23 장병찬 7455 0
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  2008-01-23 장병찬 4793 0
33156 예수님의 쉬시는 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3 노병규 5377 0
33155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3 정복순 5183 0
33154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 |3|  2008-01-23 권수현 4243 0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4082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824 0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  2008-01-23 정정애 6058 0
3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23 이미경 92218 0
33149 사진묵상 - 기억 |1|  2008-01-23 이순의 5287 0
33148 펌 -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|1|  2008-01-23 이순의 6997 0
33147 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743 0
33146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22 노병규 64512 0
3314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/ 손을 펴라! |4|  2008-01-22 오상선 4397 0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22 노병규 7793 0
33142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   2008-01-22 김기연 4082 0
33141 성체신비에 관한 교황청 훈령 |1|  2008-01-22 김기연 4861 0
33140 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22 신희상 4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