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515 아버지와 예수 / 강영구신부님 |1|  2008-04-19 정복순 6006 0
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08-04-19 주병순 5442 0
35511 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19 노병규 5208 0
35510 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|2|  2008-04-19 김종업 5214 0
35509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3|  2008-04-19 유웅열 6167 0
35508 오늘의 묵상(4월19일) |29|  2008-04-19 정정애 65114 0
35506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|3|  2008-04-19 최익곤 5378 0
35504 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|3|  2008-04-19 최익곤 5804 0
35503 ♡ 참사랑 ♡   2008-04-19 이부영 5053 0
35502 자만심과 겸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4-19 조연숙 6184 0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6|  2008-04-19 노병규 75018 0
35498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다 이루시는 . ... |3|  2008-04-19 권수현 4825 0
35497 [대답] |5|  2008-04-19 김문환 4396 0
35496 왜? |16|  2008-04-19 김광자 4469 0
35495 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 |2|  2008-04-19 장병찬 6203 0
35494 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|2|  2008-04-18 오상선 5689 0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  2008-04-18 김용대 4491 0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  2008-04-18 원근식 5193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911 0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  2008-04-18 유웅열 5393 0
35488 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4-18 김명준 5594 0
35487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5204 0
35486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6600 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643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573 0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  2008-04-18 장이수 6015 0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8-04-18 장병찬 6413 0
35479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3V이신 . . ... |4|  2008-04-18 권수현 6458 0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  2008-04-18 이부영 6351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5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