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9-01-26 주병순 6342 0
43258 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 |2|  2009-01-26 박명옥 5752 0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  2009-01-26 노병규 7574 0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  2009-01-26 윤경재 5918 0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  2009-01-26 유웅열 6956 0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6 박명옥 8884 0
43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1-26 이미경 84413 0
43252 1월 26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1-26 노병규 92211 0
43251 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생각지도 않은 ... |4|  2009-01-26 권수현 6005 0
432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  2009-01-25 방진선 5441 0
432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해 '복' 많이 받으세요. |11|  2009-01-25 김현아 85510 0
43248 육적 치유의 기도 [감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1-25 박명옥 7841 0
43247 예레미야서 제14장 1 -22절 가뭄 |2|  2009-01-25 박명옥 7021 0
4324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  2009-01-25 주병순 7492 0
43245 "삶의 방향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5 김명준 8014 0
43244 까치 까치 설날은 ~~~ |1|  2009-01-25 노병규 7873 0
43243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 |2|  2009-01-25 장병찬 7473 0
43242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나야 한다. |5|  2009-01-25 유웅열 8185 0
43241 [주일 묵상] '회개와 믿음'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9375 0
432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 |1|  2009-01-25 김명순 5572 0
43239 ♡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♡ |1|  2009-01-25 이부영 5852 0
4323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1-25 권수현 6004 0
43237 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 |2|  2009-01-25 한영희 5904 0
432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5 박명옥 7424 0
4323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1-25 김광자 8445 0
432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5 김광자 5226 0
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6236 0
43232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6668 0
43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25 이미경 86514 0
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윤경재 |4|  2009-01-25 윤경재 6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