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624 호기심 |2|  2011-06-29 이재복 4243 0
65775 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07-06 권수현 4245 0
66673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펌글   2011-08-11 이근욱 4243 0
66751 [생명의 말씀] 그리움을 연에 실어 날려보낼 수 있다면... -권철호 ...   2011-08-14 권영화 4241 0
66809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8-17 정복순 4243 0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  2011-08-29 장이수 4242 0
6753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희망   2011-09-17 최규성 4244 0
67573 ♡ 하느님께 의지하라 ♡   2011-09-19 이부영 4242 0
68036 10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-1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10-09 권수현 4242 0
68091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   2011-10-11 이근욱 4242 0
6812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47-54 묵상/ 뿌리째 새로워지 ...   2011-10-13 권수현 4245 0
68956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1-11-18 이부영 4242 0
70206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사랑의 합일]   2012-01-05 장이수 4240 0
70220 ♡ 단순한 기도 ♡   2012-01-06 이부영 4242 0
70235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1-06 박명옥 4241 0
70399 하느님의 영광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12 김명준 4247 0
71036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   2012-02-07 권수현 4242 0
713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2012년 2월 22일).   2012-02-20 강점수 4245 0
71571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2 박명옥 4241 0
71808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3-14 권수현 4243 0
72172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유 영봉 신부   2012-03-31 원근식 4245 0
72283 동경은 영혼의 행복한 샘이다.   2012-04-05 유웅열 4240 0
7268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4-24 이근욱 4241 0
72974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5-09 박명옥 4241 0
73636 빌어먹을 낚시!   2012-06-09 강헌모 4243 0
74027 6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-29 묵상/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 ...   2012-06-28 권수현 4245 0
75729 어둠 속으로 숨겨지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다   2012-09-23 장이수 4241 0
76931 내 생애에 점수를 매겨보자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2-11-18 김영완 4243 0
77502 대림 제2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   2012-12-14 박명옥 4240 0
77503 Re:대림 제2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 ...   2012-12-14 박명옥 2531 0
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12-25 박명옥 4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