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652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... |3|  2010-05-13 권수현 4223 0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  2010-06-04 김종연 4229 0
56851 연중 제12주간-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6-25 박명옥 42210 0
57016 <개역성경에 대하여> |6|  2010-07-02 김종연 42214 0
57045 궁금합니다.   2010-07-03 김장섭 42216 0
5715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0-07-08 주병순 42217 0
57256 묵상)하느님께 온전히 내려 놓을 때!-세계의 명강의 중-   2010-07-12 안은광 4221 0
57356 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  2010-07-16 지요하 4222 0
57775 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  2010-08-04 박광호 4224 0
58013 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4 김중애 4222 0
58040 모세와 목자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8-16 김용대 4222 0
58450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1985 ... |5|  2010-09-06 소순태 4222 0
58698 ♡ 새로운 시각 ♡   2010-09-20 이부영 4224 0
60833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   2010-12-20 김중애 4222 0
6105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  2010-12-29 김중애 4221 0
61194 1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45-5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1-05 권수현 4224 0
61361 "하느님 창문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1-12 김명준 4226 0
61523 ♡ 성령의 활동 ♡   2011-01-21 이부영 4224 0
62459 ♡ 당신의 모습 ♡   2011-03-01 이부영 4225 0
62574 성무일도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 |1|  2011-03-06 방진선 4222 0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9 이순정 4224 0
630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1년 3월 27일).   2011-03-25 강점수 4226 0
64125 ♡ 믿음 ♡   2011-05-02 이부영 4223 0
64302 5월9일 야곱의 우물-요한6,22-29 묵상/ 물질적 풍요와 공허함 |1|  2011-05-09 권수현 4226 0
64576 "섬김과 환대의 영성"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9 김명준 4224 0
65479 ♡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4 이부영 4222 0
6549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이 주시는 평화.   2011-06-24 최규성 4225 0
66162 고통이라는 걸림돌 - 1) 숨김 없이   2011-07-21 유웅열 4224 0
66262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 ...   2011-07-25 장병찬 4223 0
66624 원죄의 진실. |1|  2011-08-09 유웅열 42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