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76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8-03-23 주병순 4231 0
35208 성지 순례 - 아브람과 롯 그리고 롯의 아내 이야기. |3|  2008-04-09 유웅열 4235 0
35307 [매일복음단상]◆ 사랑이라는 문의 설명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4-12 노병규 4238 0
35826 성령의 은총과 반역의 때 [ '오늘' ] |3|  2008-04-29 장이수 4232 0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  2008-05-02 장이수 4234 0
36362 물 놀이 |4|  2008-05-20 이재복 4234 0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  2008-05-20 장이수 4231 0
36398 "신비로운 인간" - 2008.5.21 연중 제7주간 수요일   2008-05-21 김명준 4233 0
37109 비 오는 날 |2|  2008-06-21 이재복 4233 0
37659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7-14 신희상 4234 0
434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2-01 김광자 4233 0
44017 "무지개와 십자가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0 김명준 4234 0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21 김광자 4235 0
4580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9-05-02 주병순 4233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231 0
46290 하느님을 체험하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  2009-05-22 유웅열 4235 0
47079 열왕기상 22장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 |2|  2009-06-26 이년재 4231 0
47149 “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”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06-29 김명준 4233 0
47278 믿음의 길이란   2009-07-05 김중애 4233 0
47701 열왕기하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|2|  2009-07-22 이년재 4231 0
47948 ♡ 죄송스러운 ♡   2009-08-01 이부영 4233 0
48498 [ 인간은 인간의 힘을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] |3|  2009-08-20 장이수 4231 0
48503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묵상/ 하느님 사랑 |2|  2009-08-21 권수현 4234 0
49051 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기도3   2009-09-12 김중애 4231 0
49227 "좋은 마음 밭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9-19 김명준 4232 0
4948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9-09-29 주병순 4231 0
49695 에즈라6장 키루스의 칙령이 발간되다. |1|  2009-10-07 이년재 4231 0
49764 <하느님의 백성 가운데 '남은 사람들'>   2009-10-09 김수복 4231 0
500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0   2009-10-19 김명순 4232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