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5 진정한 노벨 평화상   2000-10-14 오상선 2,16114 0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  2001-12-07 양승국 2,16114 0
2990 [RE:2988]   2001-12-08 봄맑음 1,4586 0
3885 소꼬리 곰탕   2002-07-28 양승국 2,16126 0
5023 봉헌금 냈으니 당연히 성체를   2003-06-22 양승국 2,16128 0
6181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  2003-12-26 황미숙 2,16116 0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18-03-13 박윤식 2,1611 0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...   2018-03-15 김명준 2,1612 0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  2018-06-04 김중애 2,16110 0
123014 ★ 회개 "메타노이아" |1|  2018-08-30 장병찬 2,1610 0
13799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  2020-05-04 조재형 2,16114 0
138449 누군가를 사랑할때   2020-05-24 김중애 2,1611 0
65 64님께....   2000-02-02 이은정 2,1612 0
1124 대림 제3주일 나해   1999-12-12 조명연 2,1606 0
10640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  2016-09-01 조재형 2,16015 0
113683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8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6 신현민 2,1600 0
113940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  2017-08-16 김중애 2,1601 0
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7|  2017-10-03 조재형 2,16010 0
119370 ■ 수난과 죽음은 십자가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  2018-03-30 박윤식 2,1600 0
119652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2|  2018-04-11 김중애 2,1601 0
120229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03 신현민 2,1600 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  2018-07-24 최원석 2,1603 0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  2018-10-23 김중애 2,1601 0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  2018-10-28 김중애 2,1603 0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  2019-07-03 조재형 2,16011 0
1558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23 박영희 2,1603 0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  2001-05-31 이영숙 2,1598 0
3828 출가   2002-07-10 양승국 2,15923 0
4466 보속으로   2003-01-24 양승국 2,15931 0
103522 4.1.금.♡♡♡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4-01 송문숙 2,1595 0
1217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|3|  2018-07-07 김현아 2,1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