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59 4 x 7 = 27 |5|  2009-01-18 김경애 7857 0
43058 글도 기도다 |5|  2009-01-18 박영미 6036 0
43057 성모 마리아의 집, 사도 요한의 교회/터키의 에페소. |1|  2009-01-18 박명옥 7693 0
43056 사진묵상 - 설경 |1|  2009-01-18 이순의 7155 0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  2009-01-18 주병순 5903 0
43054 "영육(靈肉)의 수련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1-18 김명준 7495 0
43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 |3|  2009-01-18 박명옥 7432 0
43052 연리지 |3|  2009-01-18 이재복 6267 0
43050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,,,,김웅열 느티나무신부님   2009-01-18 박명옥 7603 0
43049 ♡ 차라리 얻은 지식에 대하여 두려워하라. ♡   2009-01-18 이부영 5413 0
43048 예레미아서 제10장 1 -25절 주 하느님과 우상의 비교/주님을 찾지 ... |2|  2009-01-18 박명옥 5882 0
43047 송 대리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1-18 노병규 6973 0
43046 심금울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09-01-18 방진선 5291 0
43045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4|  2009-01-18 유웅열 5724 0
430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7   2009-01-18 김명순 6372 0
43043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1-18 권수현 6812 0
43042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  2009-01-18 신옥순 6194 0
43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18 이미경 1,04612 0
43040 1월 18일 연중 제2주일(일치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1-18 노병규 8919 0
43039 부족한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 / 글 : 양승국 신부 |1|  2009-01-18 원근식 7426 0
43038 무엇을 찾았는가? - 윤경재 |3|  2009-01-18 윤경재 5494 0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1-18 박영미 6434 0
43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와서 보아라 |5|  2009-01-18 김현아 8856 0
43035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|8|  2009-01-18 박영미 6595 0
43034 사진 묵상 - 신부님, 저 나쁜 애예요. |5|  2009-01-18 이순의 6610 0
430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18 김광자 7173 0
43032 오늘을 위한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17 김광자 6082 0
43031 "분리의 벽들을 넘어 하느님께로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1-17 김명준 5362 0
43030 살베 레지나 |4|  2009-01-17 김용대 6115 0
43028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|2|  2009-01-17 박명옥 6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