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67 찬미 예수님   2005-12-21 유대영 7080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450 0
14437 크리스마스 글 현연옥 만민의 구세주   2005-12-24 원근식 9960 0
14480 성체 조배 때에   2005-12-26 장병찬 9450 0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  2005-12-27 임성호 7770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40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30 0
14579 새 하늘 |1|  2005-12-31 이재복 1,0710 0
14582 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   2005-12-31 원근식 9990 0
14590 새로 나려고 |2|  2005-12-31 이재복 6090 0
14594 (펌) 겨울밤   2005-12-31 곽두하 9080 0
14619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  2006-01-02 양다성 7080 0
1462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2 주병순 7400 0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580 0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  2006-01-04 임성호 7900 0
14681 스승과 제자 사이에   2006-01-04 박규미 6890 0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4 주병순 7410 0
14688 노래 제목 부탁합니다. |2|  2006-01-04 이정남 6710 0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  2006-01-06 장기항 7790 0
14754 간절하게 전구해 주심을   2006-01-07 박규미 7980 0
14758 "여인이시여"   2006-01-07 정복순 1,3200 0
14771 님께 여쭈워보는 것이   2006-01-08 박규미 6650 0
14834 우정 |1|  2006-01-10 김정애 7150 0
14855 스승 예수 따라 복음 선포에   2006-01-11 박규미 7770 0
14878 시간   2006-01-12 이재복 6050 0
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  2006-01-12 장병찬 1,4410 0
14924 詩 우산속에서   2006-01-13 이재복 7570 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  2006-01-14 주병순 7920 0
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「신앙 선언」   2006-01-16 장병찬 8150 0
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  2006-01-18 노병규 1,0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