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6753	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	2012-11-09	장이수	422	0	0
77093	우리 신앙인은 세상의 잣대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.	2012-11-26	김영범	422	0	0
77502	대림 제2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	2012-12-14	박명옥	422	0	0
77503	Re:대림 제2주간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 ...	2012-12-14	박명옥	251	1	0
78544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	2013-01-30	이근욱	422	0	0
78768	+ 내 것을 내려놓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2-09	김세영	422	13	0
79046	주님의 기도 -주님의 참 좋은 선물- 2013.2.19 사순 제1주간 ...	2013-02-19	김명준	422	6	0
79084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1일 목요일 복음묵상) |1|	2013-02-21	신미숙	422	8	0
79104	그분은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주시리라/신앙의 해[95]	2013-02-22	박윤식	422	0	0
80398	삶의 올바른 자세을 염두에 두고 오늘을 살자!	2013-04-12	유웅열	422	0	0
80450	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/신앙의 해[144]	2013-04-14	박윤식	422	0	0
80453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4일 부활 제3주일복음묵상) |1|	2013-04-14	신미숙	422	7	0
80819	주님과의 일치 ‘사랑-앎-봄-믿음’ - 2013.4.27 부활 제4주간 ...	2013-04-28	김명준	422	0	0
80918	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5-02	박명옥	422	0	0
81036	<내맡긴영혼은>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-이해욱신부 |1|	2013-05-07	김혜옥	422	2	0
81222	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(요한복음 : 13,1~20 )	2013-05-14	강헌모	422	2	0
81831	하늘 나라는 언제나 나와 함께 |1|	2013-06-10	이기정	422	6	0
82984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31일 수요일	2013-07-31	김중애	422	0	0
83026	엉덩이와 같은 사람이 되자. 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8-01	김은영	422	1	0
83035	성숙한 신앙생활(히브리5,1-1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3-08-02	장기순	422	5	0
83059	세례자 요한의 희생과 봉헌/신앙의 해[255]	2013-08-03	박윤식	422	0	0
83210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3년 8월 15일)	2013-08-11	강점수	422	0	0
83218	공짜로 주셨다면 하느님은 멍청한 분	2013-08-12	이기정	422	5	0
83701	●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|1|	2013-09-04	김중애	422	3	0
83793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8일 연중 제23주일 복음 ... |2|	2013-09-08	신미숙	422	7	0
83965	그래서 하늘이 안 주신 거겠지요.	2013-09-16	이기정	422	3	0
84573	10월19일(토) 카나다의 聖 요한 님♥	2013-10-18	정유경	422	0	0
84950	하느님과 함께하는 삶	2013-11-06	이부영	422	1	0
85081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2일 화요일	2013-11-12	김중애	422	0	0
85139	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11-14	이근욱	422	0	0
86339	주님 공현 후 화요일 |1|	2014-01-07	조재형	422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