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78 빈 그릇 [창세기] |2|  2008-04-07 신옥순 4675 0
35177 2008년 4월 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7 노병규 83818 0
35176 하느님의 일이 곧 교회의 일? |7|  2008-04-07 이인옥 50914 0
35175 판관기 1장에서 본 일석이조의 함정 |5|  2008-04-07 이혜원 4369 0
35174 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 |6|  2008-04-07 이재복 4542 0
35190 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 |1|  2008-04-08 이재복 2751 0
35173 영원을 가름하는 순간   2008-04-07 김열우 4021 0
35169 즐거운 교리시간-소공동체   2008-04-07 조기동 4614 0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  2008-04-07 김연자 4902 0
35167 4월 7일 월요일 /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 |1|  2008-04-07 오상선 4987 0
35166 (425) 성지에서의 하루 |4|  2008-04-07 유정자 5546 0
35165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  2008-04-07 주병순 4622 0
35164 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...   2008-04-07 김명준 4452 0
35162 용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07 조연숙 6824 0
35161 ♣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ㅣ사랑의 축제와 결혼하기 ♣   2008-04-07 노병규 6894 0
35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7일 |1|  2008-04-07 방진선 4851 0
35159 비와 나 |6|  2008-04-07 이재복 7557 0
35158 사제에게 드리는 글 |4|  2008-04-07 장병찬 1,2734 0
35157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|3|  2008-04-07 장병찬 5043 0
35156 [매일복음단상]◆ 영에 더 몰두하라고 - 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04-07 노병규 5496 0
35155 ♡ 참회와 일치 ♡ |1|  2008-04-07 이부영 4736 0
35154 오늘의 묵상(4월7일)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일 |16|  2008-04-07 정정애 57010 0
35153 분노가 일어날 때의 마음 자세 |6|  2008-04-07 최익곤 8667 0
35152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5|  2008-04-07 김종업 6049 0
35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4-07 이미경 86317 0
35150 2008년 4월 7일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일-양승국 ... |2|  2008-04-07 노병규 77617 0
35149 [하늘나라] |5|  2008-04-07 김문환 5025 0
35148 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우리의 변모 |4|  2008-04-07 권수현 5676 0
35147 그분을 따르려면 |17|  2008-04-07 김광자 54212 0
35144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4.6 부활 제3주일   2008-04-06 김명준 4955 0
35143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  2008-04-06 주병순 6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