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  2006-01-04 임성호 7900 0
14681 스승과 제자 사이에   2006-01-04 박규미 6890 0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4 주병순 7410 0
14688 노래 제목 부탁합니다. |2|  2006-01-04 이정남 6710 0
14735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아갑니다(다섯 번째)   2006-01-06 장기항 7790 0
14754 간절하게 전구해 주심을   2006-01-07 박규미 7980 0
14758 "여인이시여"   2006-01-07 정복순 1,3200 0
14771 님께 여쭈워보는 것이   2006-01-08 박규미 6650 0
14834 우정 |1|  2006-01-10 김정애 7160 0
14855 스승 예수 따라 복음 선포에   2006-01-11 박규미 7790 0
14878 시간   2006-01-12 이재복 6050 0
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  2006-01-12 장병찬 1,4410 0
14924 詩 우산속에서   2006-01-13 이재복 7570 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  2006-01-14 주병순 7920 0
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「신앙 선언」   2006-01-16 장병찬 8150 0
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  2006-01-18 노병규 1,0450 0
15103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  2006-01-20 장병찬 7870 0
1519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사탄, 곧 악마 |3|  2006-01-24 장병찬 7700 0
15191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는 공동속죄자이기 때문에 우셨다   2006-01-24 장병찬 6300 0
15213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...   2006-01-25 장병찬 1,0010 0
15214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복되신 별세   2006-01-25 장병찬 6570 0
15230 상상 - 山姿水心(맑박건즐충성시상!)   2006-01-26 임성호 6880 0
15236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  2006-01-26 장병찬 6920 0
15237 [그리스도의 시]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 ...   2006-01-26 장병찬 7780 0
15238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  2006-01-26 장병찬 5270 0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2-01 장병찬 8300 0
1537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  2006-02-01 장병찬 8350 0
15384 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  2006-02-02 장병찬 7850 0
15392 충고   2006-02-02 김광일 6130 0
15393 詩 중병   2006-02-02 이재복 5750 0
15418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  2006-02-03 장병찬 5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