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62 얼굴 |3|  2008-05-24 이재복 4214 0
37109 비 오는 날 |2|  2008-06-21 이재복 4213 0
37460 치명자 산 성지 |5|  2008-07-05 이재복 4215 0
37659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7-14 신희상 4214 0
38964 봉헌 33일 -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|2|  2008-09-08 장선희 4211 0
39840 믿음과 율법 |3|  2008-10-11 유성종 4212 0
43499 나팔과 자바라 |4|  2009-02-04 김용대 4213 0
43974 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 |4|  2009-02-19 장이수 4212 0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21 김광자 4215 0
460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1 김광자 4215 0
46471 성령강림/성령의 생명수   2009-05-30 김중애 4211 0
47079 열왕기상 22장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 |2|  2009-06-26 이년재 4211 0
471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09-06-28 주병순 4211 0
47948 ♡ 죄송스러운 ♡   2009-08-01 이부영 4213 0
48498 [ 인간은 인간의 힘을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] |3|  2009-08-20 장이수 4211 0
48682 버스기사 <와> 할머니 [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]   2009-08-27 장이수 4211 0
48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9   2009-09-04 김명순 4212 0
48961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9-09-08 주병순 4215 0
49368 <'신앙생활' = '신앙+생활>   2009-09-25 김수복 4211 0
4942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방편   2009-09-27 김중애 4212 0
49521 <사는 보람>   2009-09-30 김수복 4213 0
496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0   2009-10-07 김명순 4212 0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0-26 김명준 4214 0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4212 0
50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7 김광자 4212 0
5085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11-21 주병순 4211 0
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  2009-12-28 유웅열 4212 0
52772 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214 0
52937 "삶과 죽음" - 2.5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0-02-06 김명준 4214 0
52950 2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2-07 권수현 4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