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0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1년 7월 17일).   2011-07-15 강점수 4215 0
68523 ♡ 사랑 ♡   2011-10-31 이부영 4213 0
69671 은총의 힘!   2011-12-15 김문환 4212 0
70193 ♡ 기도의 때 ♡   2012-01-05 이부영 4212 0
70557 하느님의 눈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8 김명준 4216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10 0
72116 오늘날의 우상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8 주영주 4214 0
72553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2-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4-17 박명옥 4213 0
73198 카인과 아벨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8]/창세기[53]   2012-05-19 박윤식 4210 0
73613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   2012-06-08 강헌모 4210 0
74022 ♡ 참사랑 ♡   2012-06-28 이부영 4212 0
74366 말씀 속의 권한 [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] |1|  2012-07-15 장이수 4210 0
7521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8-30 박명옥 4213 0
75221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8-30 박명옥 2142 0
75508 9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14   2012-09-14 방진선 4210 0
76526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주마!’[김웅열 토 ...   2012-10-31 박명옥 4210 0
77242 신앙이란 긴장의 연속이다. |3|  2012-12-03 김영범 4211 0
78064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07 박명옥 4212 0
78559 아! 죽어야 사는 거구나! |1|  2013-01-31 유웅열 4211 0
78643 <거룩한내맡김영성> '죄'란 도대체 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4 김혜옥 4217 0
78702 주님의 훈육(訓育) -겸손과 평화, 거룩함의 열매- 2013.2.6 수 ...   2013-02-06 김명준 4217 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4 신미숙 4217 0
79064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말씀 3부   2013-02-20 박종구 4210 0
79452 사랑의 내림이 없는 사랑의 중개자 [사랑의 파괴] |3|  2013-03-07 장이수 4210 0
79992 <거룩한내맡김영성>허무맹랑한 내맡김의영성-이해욱신부   2013-03-28 김혜옥 4213 0
8009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31일 예수 부활 대축일 복음묵 ... |2|  2013-03-31 신미숙 4216 0
8024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  2013-04-06 장병찬 4210 0
80261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  2013-04-06 장이수 4211 0
80270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   2013-04-07 유웅열 4211 0
80397 한 아이가 오천 명의 장정을/신앙의 해[142]   2013-04-12 박윤식 4210 0
80790 "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." (박영식 야고보 신 ...   2013-04-26 김영완 4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