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21 이미경 1,38519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6502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5042 0
38537 하느님의 시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20 김광자 6407 0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  2008-08-20 장이수 6093 0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20 이은숙 9116 0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  2008-08-20 박명옥 7641 0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  2008-08-20 박명옥 7341 0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0 김명준 7013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5072 0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8-20 주병순 5991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422 0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8-20 정복순 9235 0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  2008-08-20 장병찬 7525 0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  2008-08-20 이부영 6664 0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  2008-08-20 권수현 8215 0
3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8-20 이미경 1,26916 0
38518 오늘의 묵상(8월20일)[(녹)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... |11|  2008-08-20 정정애 86411 0
38517 어떤 후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0 김광자 8517 0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  2008-08-20 유웅열 1,3183 0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  2008-08-20 장이수 6262 0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  2008-08-20 장선희 5751 0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  2008-08-20 장선희 5341 0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  2008-08-19 박명옥 8472 0
385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19 이은숙 8424 0
38508 참된 행복은   2008-08-19 박명옥 6150 0
38507 포도원과 두 주인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2] |1|  2008-08-19 장이수 6400 0
38506 "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" - 8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08-19 김명준 5014 0
38505 하늘 나라 검문검색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08-19 김광자 5724 0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  2008-08-19 장이수 7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