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0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8-08-19 주병순 5251 0
38501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19주일 강론 ... |1|  2008-08-19 송월순 1,1126 0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  2008-08-19 김학준 8346 0
38499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3|  2008-08-19 장병찬 5983 0
3849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참된 역설 |4|  2008-08-19 권수현 6784 0
38497 세이셀제도(Seychelles) |6|  2008-08-19 최익곤 7917 0
38496 ♡ 열렬한 사랑 ♡   2008-08-19 이부영 7312 0
38495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|8|  2008-08-19 최익곤 90311 0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  2008-08-19 장선희 4951 0
3849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4일, 이기심 |2|  2008-08-19 장선희 4721 0
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19 이미경 1,11714 0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  2008-08-19 김광자 5392 0
38490 지헤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8-19 김광자 7968 0
38489 하느님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. |5|  2008-08-19 유웅열 5654 0
38488 오늘의 묵상(8월19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8-19 정정애 80811 0
38486 소주(蘇州 Suzhou) |7|  2008-08-18 최익곤 6486 0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  2008-08-18 최익곤 7137 0
38532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08-08-20 김숙희 2880 0
38484 묵상   2008-08-18 강한 6030 0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926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792 0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8-08-18 주병순 5121 0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18 이은숙 8885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8611 0
38478 두 증인(그리스도와 나)(요한묵시록11,1~1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8-18 장기순 6935 0
38477 사랑의 금메달을 따신 박할머니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8-18 신희상 6144 0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  2008-08-18 장병찬 7924 0
38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05 - 119 항) |6|  2008-08-18 장선희 5883 0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  2008-08-18 장선희 5432 0
38473 ♡ 놀라운 일 ♡ |1|  2008-08-18 이부영 5643 0
38472 오늘의 묵상(8월18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|7|  2008-08-18 정정애 65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