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 ...   2008-08-11 장기순 5354 0
38330 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1 노병규 6464 0
38329 오늘의 묵상(8월11일)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7|  2008-08-11 정정애 7747 0
38327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22-27 묵상/ 어떻게 생각하 ... |7|  2008-08-11 권수현 5574 0
38326 ♡ 초연함 ♡ |1|  2008-08-11 이부영 5742 0
38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8-11 이미경 98612 0
38324 가면을 벗겨 내시는 예수님. |4|  2008-08-11 유웅열 5544 0
38323 믿음과 투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8-11 김광자 6878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772 0
383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49 - 54항)   2008-08-11 장선희 5121 0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8-08-10 노병규 79612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806 0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10 주병순 6051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5455 0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9477 0
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  2008-08-10 권수현 5641 0
38313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 |6|  2008-08-10 최익곤 7025 0
3831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 |4|  2008-08-10 유웅열 6445 0
38311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6|  2008-08-10 최익곤 6334 0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  2008-08-10 정정애 5236 0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10 이미경 79511 0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73110 0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  2008-08-10 김신 4673 0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  2008-08-10 장선희 5202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5282 0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0 김광자 8975 0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  2008-08-09 김광자 5035 0
38299 연중 19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09 신희상 4621 0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8-08-09 주병순 5062 0
38296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강 ...   2008-08-09 송월순 7884 0
38297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 ...   2008-08-09 송월순 4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