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24 아름다운 신앙들3   2005-12-04 장병찬 9550 0
13925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  2005-12-04 정복순 1,0350 0
13929 인권주일   2005-12-04 박규미 8890 0
13930 "주님의 길을 닦아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4 김명준 9960 0
13931 소나무   2005-12-04 이재복 9100 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  2005-12-05 곽두하 1,0410 0
13964 용서의 기쁨   2005-12-06 노병규 1,2360 0
13981 멍에   2005-12-06 김광일 9790 0
13988 십자가를 지고   2005-12-07 정복순 8130 0
14020 저희를 도우소서   2005-12-08 박규미 9280 0
14026 난, 나야!   2005-12-08 김광일 8960 0
14030 여로   2005-12-09 이재복 9170 0
14050 희망의 기도로 주님께 사랑을   2005-12-09 박규미 1,0520 0
14052 달무리   2005-12-09 김광일 7460 0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  2005-12-11 박규미 8810 0
14123 늘 그렇게   2005-12-12 윤용일 8950 0
1412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  2005-12-13 양다성 9940 0
14149 대박인생을 위한 3B   2005-12-13 장병찬 7620 0
14173 어두운 밤 -십자가의 성요한-   2005-12-14 박규미 1,2670 0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  2005-12-14 장병찬 9140 0
14203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  2005-12-15 곽두하 7990 0
14212 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...   2005-12-16 주병순 7750 0
14213 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   2005-12-16 곽두하 8730 0
14251 (펌) 자반고등어   2005-12-17 곽두하 7940 0
14258 다시 생각하는 신앙   2005-12-17 장병찬 9480 0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  2005-12-18 김성준 7870 0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12-18 장병찬 8990 0
14287 비타민 |2|  2005-12-18 홍영임 8350 0
14313 비타민   2005-12-19 홍영임 9030 0
14343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   2005-12-20 장병찬 1,0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