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31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0> |4|  2007-09-21 이범기 4204 0
31912 무거운 동녘하늘 |7|  2007-11-29 이재복 4205 0
32701 위기(危機)는 위험한 기회-판관기51 |2|  2008-01-03 이광호 4206 0
33109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." - 2008.1.20 연중 제2주일   2008-01-21 김명준 4202 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  2008-01-25 이순의 4204 0
33973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. |13|  2008-02-23 김광자 42011 0
34198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 |11|  2008-03-02 김광자 4206 0
343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08 정복순 4204 0
34571 성지 순례 |3|  2008-03-16 유웅열 4206 0
37294 만델라의 90세 생신을 축하하며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28 신희상 4204 0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  2008-07-18 박수신 4202 0
39819 아이들과 묵주기도하기 |5|  2008-10-10 박영미 4205 0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9 김명준 4202 0
43463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   2009-02-02 장선희 4202 0
442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3-01 김광자 4206 0
45212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201 0
45642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20 묵상/ 내 이름으로 마 ... |1|  2009-04-25 권수현 4204 0
4629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2   2009-05-22 김명순 4204 0
46497 자연과 함께 살기 |4|  2009-05-31 박영미 4204 0
46573 "지혜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4 김명준 4204 0
46578 성령강림/성령울 교회에보내시다.   2009-06-04 김중애 4201 0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9-06-09 주병순 4202 0
46745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  2009-06-12 권수현 4202 0
47056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  2009-06-25 장병찬 4202 0
47438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   2009-07-12 주병순 4201 0
47604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  2009-07-18 김중애 4202 0
48258 오류와 착각 [ 2중의 무지 - 플라톤 ]   2009-08-11 장이수 4202 0
48475 "참 좋은 지도자"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8-19 김명준 4203 0
4854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9-08-22 주병순 4201 0
48571 거룩함과 단정함   2009-08-23 김중애 4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