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58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03 김광자 7815 0
42579 새해 새 아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02 김광자 6333 0
425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  2009-01-02 방진선 5941 0
42575 성탄대축일 강론 김웅열 신부님 |1|  2009-01-02 박명옥 8215 0
42574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1-02 김명준 5944 0
42573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구한 것과, 그 열쇠는? |1|  2009-01-02 김열우 4951 0
42572 아가 6장 1 -12 그대 연인은 어디로 |1|  2009-01-02 박명옥 6372 0
42571 이사야 66장 1 -24절 야훼께서 그릇된 예배를 심판하신다 |1|  2009-01-02 박명옥 7172 0
42570 새날 그리고 인동의 시간 |3|  2009-01-02 이재복 5205 0
42569 강아지 세마리 |6|  2009-01-02 박영미 7986 0
42568 광야에셔 외치는 이의 소리(요한 1, 23)   2009-01-02 신옥순 8341 0
4256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9-01-02 주병순 6621 0
42566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1-02 장기순 8523 0
42565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9-01-02 장병찬 5803 0
42564 자격논쟁 - 윤경재 |1|  2009-01-02 윤경재 6134 0
42563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 |1|  2009-01-02 박명옥 7023 0
42562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더 많은 고민을 ... |3|  2009-01-02 권수현 5962 0
42561 1월 2일-서로 의미가 되는 주님과 우리   2009-01-02 한영희 6973 0
42560 ♡ 진실한 순간 ♡   2009-01-02 이부영 6195 0
42559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성탄대축일 ... |1|  2009-01-02 송월순 8832 0
425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02 이은숙 1,22510 0
42558 Re:** 차동엽 신부님이...................... ...   2009-01-02 이은숙 5350 0
42556 진짜 어리석은 사람 - 주상배 신부님   2009-01-02 노병규 80512 0
42555 믿음으로 구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9-01-02 조연숙 7995 0
425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4   2009-01-02 김명순 6282 0
42553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 |5|  2009-01-02 유웅열 5853 0
42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1-02 이미경 1,14216 0
42550 1월 2일 금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9-01-02 노병규 84112 0
42549 새해 첫날의 소망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9-01-02 김광자 8556 0
425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1-02 김광자 6944 0
42547 교만함이 은밀히 숨어 있지나 않는지 주의 해야 한다. |1|  2009-01-02 김경애 6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