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869 묵상(默想)의 진짜 목적! |14|  2007-11-28 황미숙 93918 0
31868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1-28 노병규 77410 0
31867 인내로 생명을 얻으리라 |2|  2007-11-28 김영훈 5802 0
31866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. |16|  2007-11-28 김광자 6117 0
31864 변해야 산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8|  2007-11-27 신희상 4905 0
31863 [묵상] 하느님의 기도 |1|  2007-11-27 노병규 5474 0
31862 '그리스도의 힘으로 살게된다' - '교환의 신비' [수요일] |14|  2007-11-27 장이수 4302 0
3186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1|  2007-11-27 노병규 4385 0
31860 "정주(定住)의 삶" - 2007.11.27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  2007-11-27 김명준 3993 0
31859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- [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1-27 정복순 4543 0
31858 루카복음 |1|  2007-11-27 김호태 4622 0
31856 예수님의 고유한 이름 : 그리스도 (구속자 메시아) |19|  2007-11-27 장이수 4523 0
31855 ◆ 징 조 .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7-11-27 김혜경 83014 0
31854 일본 동경 여행을 마치고 |5|  2007-11-27 지요하 5552 0
3185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7-11-27 주병순 4961 0
31852 석류 |14|  2007-11-27 박영희 5787 0
31851 **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영성! ... ...!!! ... |1|  2007-11-27 이은숙 5913 0
31850 연기와 거울과 요란한 양철 북소리! |9|  2007-11-27 황미숙 7479 0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  2007-11-27 노병규 8988 0
31848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지금이 바로 ... |3|  2007-11-27 권수현 6884 0
31847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라! |7|  2007-11-27 유웅열 6354 0
31846 [스크랩] *** [畵譜]:中國의 世界 文化 遺産 21곳 *** |3|  2007-11-27 최익곤 5025 0
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7 이미경 9089 0
31844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  2007-11-27 노병규 8329 0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  2007-11-27 정정애 72411 0
31842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. |23|  2007-11-27 김광자 6029 0
31840 ♤-겸손 3-♤ |1|  2007-11-26 노병규 6552 0
31838 "이탈의 삶" - 2007.11.2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  2007-11-26 김명준 5243 0
3183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7-11-26 주병순 4731 0
31836 감사와 칭찬이 주는 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1-26 박영희 1,12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