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123	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30	박명옥	420	2	0
68042	머리가 되고 또 몸이 되어 [이시며, 이시다/혼인] |2|	2011-10-09	장이수	420	0	0
68074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분노	2011-10-10	최규성	420	3	0
68467	기도-부르심-공동체 - 10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0-28	김명준	420	6	0
68586	월악산 가을정경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02	박명옥	420	1	0
68790	마리아 교리의 종합 |1|	2011-11-11	이정임	420	0	0
70165	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다.	2012-01-04	김문환	420	3	0
70860	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	2012-01-30	유웅열	420	2	0
71422	사진묵상 - 화두	2012-02-24	이순의	420	3	0
71525	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2-02-29	권수현	420	2	0
71702	원죄 없으신 마리아 성심은	2012-03-08	방진선	420	0	0
71826	사탄은 사탄에 의해 유지된다 [사탄을 숨겨주다] |2|	2012-03-14	장이수	420	0	0
72012	고독 속에서 자기 자신과 친밀해 집시다.	2012-03-23	유웅열	420	0	0
72115	악마의 자식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없다 [빠진 복음]	2012-03-28	장이수	420	0	0
72328	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 |1|	2012-04-07	권수현	420	7	0
72555	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4-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2-04-17	박명옥	420	3	0
72716	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기적이 필요할 때 ...	2012-04-27	권수현	420	4	0
73288	거룩한 삶 - 5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2-05-23	김명준	420	7	0
74516	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7-23	김은영	420	4	0
74938	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	2012-08-16	장이수	420	0	0
76017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의 공통점	2012-10-08	강헌모	420	5	0
77506	+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12-15	김세영	420	9	0
78862	참고 기다림이 바로 사랑이다![허윤석신부님] |1|	2013-02-12	이순정	420	6	0
79320	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으로...	2013-03-02	김영범	420	0	0
81258	<내맡긴영혼은>'추천도서'전권을다읽읍시다-이해욱신부 |1|	2013-05-16	김혜옥	420	1	0
81979	배우와 관객 (영상) - 10 |1|	2013-06-18	최용호	420	4	0
82308	연중 제13주간 화요일	2013-07-02	조재형	420	4	0
82419	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	2013-07-06	권현진	420	0	0
84010	9월19일(목) 聖야누아리오, 聖알퐁소 님..등♥	2013-09-18	정유경	420	0	0
84075	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9-22	이근욱	42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