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97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9 김두영 6950 0
17976 성령님   2006-05-23 박규미 7760 0
17977 사랑하올 성모님   2006-05-23 최태성 9900 0
18039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  2006-05-26 장병찬 7660 0
18044 성모님 감사합니다.   2006-05-26 김형준 7110 0
18072 종교 |1|  2006-05-28 김성준 5200 0
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 |4|  2006-05-30 명성은 8890 0
18119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5-31 장병찬 6690 0
18135 귀향(2)   2006-06-01 김성준 6160 0
18159 그리스도님, 사랑합니다.   2006-06-02 권영화 5940 0
18166 묻는 말씀   2006-06-02 박규미 6080 0
18200 예수성심성월에 드리는 찬미가 |1|  2006-06-04 원근식 1,0970 0
18237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6 김두영 7030 0
18288 빈배로 살면서 자긍심을 잃지 않는 것!   2006-06-08 임성호 7560 0
18364 사랑한다고 하면서 |1|  2006-06-12 김두영 5600 0
18365 산상설교   2006-06-12 박규미 6130 0
18389 친구   2006-06-13 김두영 6540 0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  2006-06-13 임성호 7220 0
18577 영세식   2006-06-22 이점숙 5790 0
18630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5 김두영 5820 0
1863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  2006-06-25 박규미 5390 0
18678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7 김두영 7420 0
18738 사제 서품   2006-06-30 김성준 9230 0
18741 오늘의 묵상   2006-06-30 김두영 6780 0
18761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1 김두영 6250 0
18789 여정   2006-07-03 김성준 6290 0
18807 성시간 안내입니다   2006-07-03 김만화 5910 0
18852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6 김두영 7110 0
18865 회개하여라.하늘 나라가 다가왔다!.   2006-07-06 김석진 7740 0
18876 상처와 용서 |1|  2006-07-07 김두영 7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