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157 ■ 죽음 후의 생명마저 주관하시는 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18-03-22 박윤식 2,1572 0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  2018-04-30 김중애 2,1574 0
121483 가톨릭기본교리(47-2 선교 이행의 기본이 되는 노선)   2018-06-27 김중애 2,1571 0
122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씨를 받을 좋은 땅이란? |4|  2018-07-26 김현아 2,1573 0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3 송문숙 2,1570 0
124732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,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... |2|  2018-11-01 최원석 2,1572 0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... |1|  2018-11-08 김동식 2,1572 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09 송문숙 2,1573 0
1305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8|  2019-06-23 조재형 2,15710 0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  2021-03-24 최원석 2,1572 0
722 한바퀴 돌아 '주만 바라 볼찌라' |3|  2006-01-28 송규철 2,1570 0
1129 [대림3/수] 기쁜 소식? 눈 내린밤..   1999-12-15 박성철 2,1564 0
1330 다양성 속의 일치(연수회를 다녀와서)   2000-05-25 황인찬 2,15616 0
1331 [RE:1330]!!!!!!!!!!!   2000-05-25 송인혁 1,5752 0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  2000-06-07 황인찬 2,1569 0
1371 어떻게 그런 일이....   2000-06-19 노우진 2,1565 0
1954 세자매   2001-01-31 유대영 2,1562 0
5792 헛똑똑이   2003-10-24 박근호 2,15617 0
109976 네가 그렇게 말하니, 가 보아라. |1|  2017-02-09 최원석 2,1563 0
11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8)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  2017-09-08 김중애 2,15610 0
114875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8|  2017-09-21 조재형 2,15612 0
121629 7.3.토마스 사도 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7-03 송문숙 2,1561 0
1224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 ... |2|  2018-08-07 김동식 2,1562 0
12953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  2019-05-07 김중애 2,1562 0
131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7)   2019-07-27 김중애 2,1568 0
133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면 회개한 ... |4|  2019-11-06 김현아 2,15612 0
140708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9-12 강헌모 2,1560 0
141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3|  2020-10-06 김현아 2,1568 0
147044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85) 사욕과 치유   2021-05-22 강헌모 2,1561 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  2000-05-17 황인찬 2,15510 0
1714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(연중 32주 목)   2000-11-16 상지종 2,15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