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907 사랑과 구속 |1|  2009-07-31 김용대 4192 0
47985 |2|  2009-08-02 이재복 4194 0
48050 '부스러기는 먹습니다' [완전한 가난] |1|  2009-08-04 장이수 4193 0
48399 일흔 일곱 번의 용서 |1|  2009-08-17 김용대 4191 0
484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5   2009-08-18 김명순 4193 0
49451 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6-50 묵상/ 하느님보다 경찰 |2|  2009-09-28 권수현 4192 0
495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7   2009-10-01 김명순 4193 0
49544 한스 큉???   2009-10-01 소순태 4191 0
495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... |1|  2009-10-02 권수현 4193 0
49560 ♡ 마주하기 ♡ |1|  2009-10-02 이부영 4193 0
50063 일치에 이르기   2009-10-20 김중애 4192 0
50193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9-10-25 주병순 4192 0
50323 10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.7-11 묵상/ 섬기러 오신 ... |1|  2009-10-31 권수현 4192 0
50598 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 |1|  2009-11-11 유웅열 4191 0
50619 유딧기1장 네부카드네자르가 메디아 임금 아르팍삭을 쳐부수다 |1|  2009-11-11 이년재 4191 0
50680 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4191 0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  2009-11-19 송영자 4191 0
50841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부활에 이르는 ... |1|  2009-11-21 권수현 4195 0
51180 "복음 선포의 사명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12-03 김명준 4195 0
51560 '세려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19 정복순 4192 0
52112 ♡ 동반자 ♡   2010-01-09 이부영 4192 0
52204 펌 - (113) 그것이 옳았을까?   2010-01-12 이순의 4192 0
52436 욥기4장 절망에 빠진 욥 |3|  2010-01-20 이년재 4191 0
52690 욥기12장 욥의 셋째 담론 |2|  2010-01-29 이년재 4191 0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  2010-02-02 이순의 4190 0
52850 ‘감성 예측’을 설명하는 스승 예수 - 윤경재   2010-02-04 윤경재 4198 0
53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21 김광자 4191 0
53364 두려움과 신뢰   2010-02-22 김중애 4191 0
53383 주의 기도에서 나타난 빵의 간구 정신 - 윤경재   2010-02-23 윤경재 4197 0
5355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0-03-01 주병순 4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