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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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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권수현 |
556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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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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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최익곤 |
609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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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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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유웅열 |
811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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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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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장병찬 |
561 | 5 |
0 |
| 38033 |
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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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최익곤 |
580 | 6 |
0 |
| 380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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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이미경 |
1,311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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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032 |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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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이미경 |
706 | 2 |
0 |
| 38030 |
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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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노병규 |
994 | 12 |
0 |
| 38029 |
오늘의 말씀 (7월30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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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정정애 |
755 | 14 |
0 |
| 38028 |
한 톨의 사랑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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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김광자 |
704 | 8 |
0 |
| 38027 |
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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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장이수 |
523 | 7 |
0 |
| 38026 |
엄마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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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이재복 |
452 | 5 |
0 |
| 38025 |
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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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김광자 |
574 | 8 |
0 |
| 38023 |
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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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장이수 |
592 | 2 |
0 |
| 38022 |
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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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김명준 |
1,006 | 7 |
0 |
| 38021 |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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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주병순 |
568 | 5 |
0 |
| 38020 |
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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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장병찬 |
942 | 11 |
0 |
| 38019 |
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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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노병규 |
686 | 7 |
0 |
| 38018 |
오늘의 묵상(7월 28일)[(백) 성녀 마르타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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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정정애 |
981 | 14 |
0 |
| 38017 |
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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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권수현 |
928 | 7 |
0 |
| 380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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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이미경 |
1,252 | 18 |
0 |
| 38015 |
♡ 일손을 멈추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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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이부영 |
639 | 4 |
0 |
| 38014 |
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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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유웅열 |
709 | 7 |
0 |
| 38013 |
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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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최익곤 |
738 | 9 |
0 |
| 38011 |
미지근함의 치료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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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최익곤 |
775 | 7 |
0 |
| 38010 |
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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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노병규 |
1,002 | 14 |
0 |
| 38009 |
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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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지요하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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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008 |
아름다운 해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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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김광자 |
607 | 9 |
0 |
| 38007 |
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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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김광자 |
590 | 9 |
0 |
| 38006 |
참제자 복음 나눔터 안내 (복음묵상) 2차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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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양명신 |
539 | 0 |
0 |
| 38005 |
저무는 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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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이재복 |
4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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