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870	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	2006-09-26	장병찬	1,355	0	0
20887	+안식일의 주인(마태12;8).	2006-09-26	김석진	699	0	0
20990	+너는 복이 있다(마태16;17).	2006-09-30	김석진	598	0	0
21052	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	2006-10-02	노병규	957	0	0
21054	소유한다는 것은?	2006-10-02	김두영	695	0	0
21083	즐거운 불편	2006-10-03	김두영	521	0	0
21179	< 25 > 어떤 악연(惡緣)? / 강길웅 신부님 |7|	2006-10-06	노병규	2,546	0	0
21180	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가장 큰 부자 |2|	2006-10-06	권수현	643	0	0
21260	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 ... |3|	2006-10-09	이복순	606	0	0
21319	마음의 바탕	2006-10-11	김두영	711	0	0
21367	약속	2006-10-12	김두영	783	0	0
21399	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 |1|	2006-10-13	장병찬	3,827	0	0
21478	10월 15일 야곱의 우물 - 마르 10,17-30 묵상 / 소유하지 ...	2006-10-15	권수현	783	0	0
21479	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	2006-10-15	김석진	883	0	0
21482	즐거운 불편	2006-10-15	김두영	610	0	0
21553	하느님 나라가 보여지이다 !	2006-10-17	김기철	735	0	0
21563	+그릇속에 담긴것들.(루가11;37~41)	2006-10-18	김석진	734	0	0
21623	열어보지 않은 선물	2006-10-20	김두영	928	0	0
21743	+치워지는 등경(묵2;5).	2006-10-24	김석진	717	0	0
21757	매력적인 사람	2006-10-25	김두영	916	0	0
21801	+연옥의 실제. |6|	2006-10-26	김석진	1,183	0	0
21836	Re:+연옥의 실제.	2006-10-27	박인석	415	0	0
21819	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|2|	2006-10-27	장병찬	830	0	0
21960	오늘의 명상[행복한 생활] |1|	2006-11-01	김두영	763	0	0
21980	+겨자씨와 누룩(루가13;18~21).	2006-11-01	김석진	714	0	0
22456	과연 친구란 ?	2006-11-16	유웅열	736	0	0
22478	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	2006-11-17	장병찬	682	0	0
22483	작별인사 |2|	2006-11-17	이미성	978	0	0
22487	남부럽지 않는 삶. |1|	2006-11-17	유웅열	804	0	0
22515	생명의 보약	2006-11-18	최윤성	779	0	0
22533	11월의 나무처럼	2006-11-19	최윤성	74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