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992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. |3|  2010-03-17 유웅열 4194 0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  2010-03-17 김중애 4191 0
542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26 김광자 4191 0
54912 (486) "나다. 두려워 하지마라." |5|  2010-04-17 김양귀 4195 0
55275 성령으로 하나되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30 이순정 4192 0
55327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|4|  2010-05-02 김광자 4194 0
55426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4195 0
55857 ♥영적 삶 ‘자아’로 ‘이웃’과 ‘하느님께로’의 발돋움   2010-05-20 김중애 41911 0
55979 사진묵상 - 살아있는 사람의 |4|  2010-05-24 이순의 41919 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  2010-06-03 김양귀 4194 0
56529 마음마음마음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2 이순정 4193 0
56656 ♥환대(hospitality)라는 성경상의 의미   2010-06-17 김중애 4191 0
56764 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   2010-06-22 이부영 4192 0
57059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10-07-04 김중애 4192 0
57500 고뇌 속에서 위로자를 찾으시는 예수성심   2010-07-23 김중애 4191 0
58212 ◈하느님의 청문을 누구나 받을 것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5 김중애 4190 0
60193 누가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- 윤경재   2010-11-23 윤경재 4195 0
60363 나의 목자   2010-12-01 김중애 4192 0
60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4 김광자 4191 0
60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7 김광자 4192 0
60884 내 안에 들어와 있는 하느님의 선   2010-12-23 노병규 4194 0
60893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  2010-12-23 김중애 4194 0
61079 치유의 현존.   2010-12-30 김중애 4194 0
61310 1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묵상/ 버리고 따름 |1|  2011-01-10 권수현 4192 0
614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15 김광자 4192 0
61439 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1-16 김명준 4195 0
61707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  2011-01-29 권수현 4194 0
61990 ♡ 굳건한 믿음 ♡   2011-02-11 이부영 4192 0
62033 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7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1-02-13 권수현 4193 0
62555 ♡ 겸손 ♡ |1|  2011-03-05 이부영 41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