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4161	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	2015-01-24	주병순	419	1	0
94913	[성경묵상] 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. 그러나....(탈출 31 ...	2015-03-01	강헌모	419	1	0
158981	좋은 일이 있을 거야 |1|	2022-11-21	김중애	419	1	0
159138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28	박영희	419	3	0
159414	11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12-10	김대군	419	1	0
159782	한 줄 묵상: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다. |2|	2022-12-28	강만연	419	1	0
160578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우리의 꿈과 바람을 향해서 |1|	2023-01-31	미카엘	419	1	0
161615	그늘까지도 품어라 |1|	2023-03-20	김중애	419	3	0
161906	파스카 신비의 삶과 죽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4-02	최원석	419	2	0
162054	■ 부부 사랑의 열쇠 / 따뜻한 하루[58] |1|	2023-04-08	박윤식	419	0	0
16301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5-21	박영희	419	3	0
163195	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5-29	최원석	419	7	0
164078	영어로 산수 배우기...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으며 |1|	2023-07-08	김대군	419	0	0
16455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	2023-07-28	김명준	419	2	0
165124	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	2023-08-20	김중애	419	2	0
167452	나는 내가 바꾼다 |1|	2023-11-19	김중애	419	3	0
167516	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이 된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11-21	최원석	419	5	0
1499	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 |1|	2012-02-23	유인상	419	1	0
26346	미리읽는 성서묵상 [월요일]& 영상으로 초대	2007-03-25	원근식	418	1	0
31834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8> |2|	2007-11-26	이범기	418	4	0
32296	여기는 태안반도, 기름을 몰아내라! |7|	2007-12-17	지요하	418	8	0
32937	요세미티 국립공원 |2|	2008-01-13	최익곤	418	2	0
33428	묻고, 생각하는 믿음. |3|	2008-02-03	유웅열	418	7	0
34153	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	2008-02-29	주병순	418	2	0
34571	성지 순례 |3|	2008-03-16	유웅열	418	6	0
34785	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	2008-03-24	장병찬	418	2	0
36237	못과 가시	2008-05-15	김용대	418	1	0
37668	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	2008-07-14	주병순	418	2	0
38260	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 - 30항)	2008-08-08	장선희	418	1	0
38371	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	2008-08-13	주병순	41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