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  2008-12-21 박영미 1,0504 0
42203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 ... |10|  2008-12-22 김양귀 3802 0
42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노력하라 |5|  2008-12-21 김현아 8915 0
421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소서, 주님   2008-12-21 박수신 6291 0
42197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1 노병규 89613 0
42196 펌-(68) 담배   2008-12-21 이순의 7501 0
42195 "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우리들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8-12-21 김명준 6656 0
42194 "주님의 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8-12-21 김명준 5885 0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  2008-12-21 박명옥 7092 0
42192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1 김명준 6715 0
4219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|1|  2008-12-21 방진선 6781 0
42190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작고 평범한 마음 씀씀이 |4|  2008-12-21 김미자 6595 0
42189 동심으로 그려본 행복한 성탄 |1|  2008-12-21 임숙향 6513 0
42188 1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2-21 권수현 1,3251 0
4218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8-12-21 주병순 5031 0
42186 ♡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♡   2008-12-21 이부영 6321 0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  2008-12-21 장병찬 7005 0
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|1|  2008-12-21 장병찬 7257 0
42183 대림 제 4주일-가슴에 성전, 마음의 구유 |2|  2008-12-21 한영희 9096 0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  2008-12-21 윤경재 7744 0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  2008-12-21 김명순 7912 0
42180 용서의 삶. |4|  2008-12-21 유웅열 8002 0
42179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2-21 노병규 97010 0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1 이미경 96310 0
42176 기대 되는 오늘 |10|  2008-12-21 박영미 9957 0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  2008-12-21 박명옥 6704 0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  2008-12-21 박명옥 7504 0
421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2-21 김광자 7776 0
42172 겨울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2-21 김광자 6726 0
42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생명력인 낮아짐 |3|  2008-12-20 김현아 9479 0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  2008-12-20 이순의 7805 0